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이 거리 그 위로 조금씩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ㅊㅊ
ㅊㅊ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