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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른나이에 갱년기가 왔는데

전광훈목사

막 나에게 짜증을 너무 많이 낸다..

그러려니 해도 참 나까지 짜증날 정도로..

 

간만에 내려온 나에게 밥해주겠다면서 장을 열심히 보더니

밥하면서 갑자기 아들놈새끼가 별거냐면서 내가 왜 이짓 해야하냐 이러더니

급기야 짜증내서 같이 드라마 보기로 해놓고 방에 혼자 들어가있음

잘못한거 없는데 큰 잘못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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