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생각해보니 분조장끼 좀 있는 거 같아
공부하거나 그럴 때 안풀리면 물건던지고 그러면서 좀 내 스스로가 두려워
화내는 것도 가족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이상하게 분노가 차오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있다가 갑자기 화내면 목소리 높히는 경우도 있어
분노나 스트레스를 해소못하고 마음속에 묵혀두는 습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어떡하지
공부하거나 그럴 때 안풀리면 물건던지고 그러면서 좀 내 스스로가 두려워
화내는 것도 가족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이상하게 분노가 차오르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
그래서 친구들이랑 같이 있다가 갑자기 화내면 목소리 높히는 경우도 있어
분노나 스트레스를 해소못하고 마음속에 묵혀두는 습관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어떡하지
괜찮아
마음속에만 두지 말고
취미생활로 해소해 보자
개인적으론 운동 추천하고 싶어
그걸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는 방법으로 해소할지를 생각하면 됨 이제.
성령의 힘으로 할렐루야를 외쳐
괜찮아
마음속에만 두지 말고
취미생활로 해소해 보자
개인적으론 운동 추천하고 싶어
취미같은 게 뭔지도 모르겠어 잘하는 것도 없고 재밌는 것도 없고..
잘하지 못해도 재미없어도
그나마 최소한의 관심사를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거를 하나씩 해보자
일단은 나는 운동을 추천하고 싶어
저도 그렇습니다
샌드백 칠 수 있으면 치고
노래 할 수 있으면 하고!!!
소리 지를 수 있으면 지르고
그게 안된다면 잠시 단절 하는것도
성령의 힘으로 할렐루야를 외쳐
그걸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않는 방법으로 해소할지를 생각하면 됨 이제.
매일 30분이상 유산소 운동 ㅊㅊ
유튜브에서 봤는데 안좋은 감정이 들면 그걸 해결하려고 거기에 집착하지말고
님 마음에 잠시 머물다가 가는 손님이라 생각하고 머물게 해주고 흘려보내라던데
근데 이게 한두번 그런것도 아니어서
나도그랴
운동으로 안쪽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소모해야된다
항상 대립이 생기는게 인생사입니다.
단지 그 대립을 해결할때 화 보다는 논리를 우선하려고 노력하심이...
논리로 해결하려고는 노력합니다
논리를 우선시하는데도 말을 안들으면 이제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목소리 톤이 올라가고 그러다가 때려서 어떻게든 해결되게 하죠
햐. 참을 인 세번.
로하스음악을 들으시오. ^^
나도 가끔 그래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때가 있음
스스로 인식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내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되어야
타인에게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몸이든 마음이든
스스로를 잘 보살피는 게 중요
몸을 움직이면 뇌가 달라지기 때문에
나도 개인적으로 운동 추천
이도저도 하기 싫고 의욕조차 없으면
외부 자극 차단하고 약물의 도움 추천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