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있었던 리버풀과 웨스트햄 경기
어떤 한 관중이 걸게 마냥 대형 고양이 얼굴을 들고 왔고 거기 글자에 Kick out이라고 적혀 있었음
최근 웨스트햄의 수비수 커트 주마가 자기 반려묘 차고 학대하며 싸이코 마냥 웃는 영상을 자기 SNS에 올려서 큰 논란이 있었기 때문
아마 리버풀팬 입장에서 상대 선수 멘탈 깨트리려고
저 고양이 얼굴사진을 가져온듯 함
그리고 저 주마 선수는 현재 리버풀 팬만 아니라 웨스트햄 팬들도 최근 쟤 공만 잡으면 야유하고 왜 동물학대범 선발출전시키는지 소속팀 감독에게 따질 정도로
민심 떡락했음
이게 동물학대범에게 가해지는 정의구현이라 좀 꼬시긴 함.
아니 개노무자식 왜 고양이를 때리고 지랄이야~
ㅊㅊ
ㅊㅊ
아니 개노무자식 왜 고양이를 때리고 지랄이야~
동물확대범은?
강아지가 자고 있어서 못 깨우겠다
뭐하는 새끼지?
정의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