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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청꿈와봤습니다 ㅎㅎ 근데 레벨이 낮아서 청문홍답에 글을 못 써요.

개가짖어도가는기차

탄핵대선 때부터 홍준표 공약보고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이번 대선에도 홍준표 의원님 지지했는데 안타깝게 떨어져서 혹시나 후보교체 되는줄 알았는데 역시 그건 안됐네요..ㅎㅎ

한국의 얼마 안되는 진성 보수주의자이신 홍준표의원님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도 같은 꿈을 꿀 수 있을날이 올까요?

그냥 힘내라는 말을 쓰고 싶은데 레벨이 딸려서 청문홍답에 글을 못 쓰는데 

응원의 말은 하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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