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이권챙겨주는걸로 라인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준표성님은 뭔가 내 삶을 태워 같이 일해보고 싶은 분임.
뭔가 후회없을듯.
같이 민노총 노조 부수고, 노동개혁하고, 교육 개혁하고, 나라 막 개혁하면
짜릿할듯.
누구는 이권챙겨주는걸로 라인만들어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준표성님은 뭔가 내 삶을 태워 같이 일해보고 싶은 분임.
뭔가 후회없을듯.
같이 민노총 노조 부수고, 노동개혁하고, 교육 개혁하고, 나라 막 개혁하면
짜릿할듯.
하루하루가 신이 날것 같음.
ㅇㅇ 뭔가 눈치보는게 아니라 시원시원하게 일할거같음... 진짜 사이다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