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당심

전 받아들일 필요없다봅니다

오만하고 자만한 소리가아니라

그 조직표는 홍카가 뭔짓을 했어도 돌릴수없는 가짜 마네킹 인간들의 표였으니까요

이 부조리한 구조를 극복할 룰이 필요하다 봅니다.

어차피 후보교체 된다고 ㅡㅡ..

그리고 룰 자체도 1000원 가입이면 투표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저도 물론 그렇게 해서 당원가입하여 뽑았지만, 뒷문을 활짝 열어놓은 셈이 되었어요. 당심에서 졌다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작전에 졌다는게 맞는 것 같아요. 거대하게 뒤에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홍아부지는 정의는 살아있을 거란 생각을 뒤흔들정도의 거대작전.

11만 조직표.

저도 분해서 잠이 안 옵니다 ㅜ

솔직히 말하면 당심 민심 둘다승리했다 봅니다

다만 6070당원의 조직투표에 억지로 패했다고 봅니다

이미 세팅된 경선..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들어요

처음부터 계획 된 것 같습니다

애초부터 우리가 생각한 '당심'은

존재하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상황을 보면 '정권교체'라는 이름하에

늑대,하이에나,아프리카개,표범 등이 먹이 또는 좋은자리를 위해 서로 견제하고 뭉치고 싸우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썩은 조직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하나봅니다

일단은 승리하고 봐야 무엇이든 할수있으니까요

독고다이는 큰일하는데는 단점이라봅니다

저희들 힘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조직표에 졌습니다

찐보수 홍준표만 죽이는 노인당은 제발 버리셨으면 합니다

ㅠㅠ 홍카콜라 50만 구독자들이 전부 당원이됫어야했는데 ㅠㅠ 죄송합니다.

지금도 똑땅하다이

잘못 된게 확실 하니 ~다시 뒤집어 엎고 ~야당후보 이낙연 여당후보 홍준표~ 대선다운 판으로 가야 합니다~~

그래서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민심에서 졌으면 그래도 받아들이겠는데 너무 억울하고 며칠간 도통 일이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청꿈이 없었더라면 제 상실감이 너무 오래 갔을 것 같습니다.

홍카를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할게요!

영감님.제가당심이귀하시냐, 민심이더귀하냐여쭈었었죠? ㅎ거기있는 엉뚱한 당심이

.진짜당심이겠습니까? 진짜국힘꺼겠습니까??

영감님표보고 위장당원.위장당원하지만

.진짜위장당원은.얼토당토않은.윤땡땡에게가있는

이상한표들아니겠습니까??

대통령은 태어날때부터 민심이정합니다.

자연이치에도 맞는 순리가 있고...인간 세상에도 순리가 있죠...당심이 민심을 거스린 행위는 엄청난 결과가 따를 것 입니다.

원래는 혁명 같은 일이 일어나야 하는데...우리가 조직적이지 못해서..아직은 관망하고 있는데...

상황이 바뀌면 이 부당함에 대해 적극 맞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국힘당 보수는 썩었습니다. 준표형이 다시 당권 잡아서 전부 도려내야 합니다

당심도 이겼는데 이미 세팅되어있던 11만 조직표가 문제였습니다. 대선이 지선과 겹치는 바람에 그런 조직표가 더 결집되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김종인의 견제로 의원님의 복당이 지연되었던것도 당심을 압도하는데 방해요인이 된것 같습니다. 민심의 골든크로스가 당원가입 마감 기한 훨씬이전에 이루어졌다면 당심에서도 압도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의원님을 지지했던 민심이 방황하지 않도록 이번에 청년의꿈을 만드신건 탁월한 선택이셨습니다. 특히 청년들을 중심으로 의원님의 진가를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번일을 교훈삼아 다음기회에 저희가 압도적인 당심이 되어 의원님께 큰힘을 보탤수 있을때까지 부디 건강챙기시고 포기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공정과상식이없었던 경선이었습니다.

상대하기쉬운 후보를올리는 민주당의 술책으로 예상됩니다.

당을 떠나느냐 당원을 꼬시느냐 둘 중 하나라고 봅니다

기득권만 득실한 국힘당이라

자신들 추잡한 뒷구멍까지 다 알고있고 바른소리하는 준표형이 껄끄러웠겠죠.

근 5년 동안 지지를 했습니다.

경선에서 졌을때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은 맘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정의고 진정 옳은 일이 라면 하늘도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겁니다.

이번 선거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포기하면 기득권 구태세력들이 비웃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당내 계파를 만드셔야 한다고 봅니다.

홍 의원님은 정치를 하며 계파에 속해 본 적도 계파를 만들어 본 적도 없이 오로지 소신껏 정치 해왔다는 말씀 참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당 내에는 홍의원님 같은 사람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것이 이번 경선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이에 우리 지지자들은 신당을 창당하시자고 했으나, 그게 싫으시다면 당내에 있는 소위 구태 세력들도 적절히 끌어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홍 의원님 특유의 청렴함은 변치 않으시되 대의를 위해 어느정도는 양보하고 끌어안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민심이 천심인데 참 기가 막힙니다. 민주당처럼 민심 7로 했으면 무대홍 무조건 당선이죠. 알고 계시겠지만 윤석열 찍으라는 문자와 전화가 엄청 왔었죠. 경선룰부터 조직의힘도 문제고 틀튜브도 문제고 문제가 많은 경선이었습니다. 정당하게 이기지 못한 윤석열의 지지율이 벌써 떨어지고 있습니다. 정권교체 의미가 없네요. 빨리 후보교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능력있는 홍준표 대통령 세상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대선이후에 새로운 보수정당을 창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구태랑 같이있는게 안타깝습니다.

기가막혀요 민심은 홍준표를 원햇는데 당심에서 11만 조직표로 눌럿어요 2040의 희망까지 깔아뭉게버리노당심 !!아직도 화가나요

홍의원님. 당이라는게 누구를 위한 당입니까? 대한민국을 이루는 국민들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국민의 지지를 제일 많이 받고 있는게 누굴까요? 그대는 옳았습니다.

윤과 재명이의 난타전으로 도덕성이 상실되어가는 대한민국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그상황을 국민에게 도덕성의 중요성으로 설득했더라면 윤의 표도, 재명이의 표도 가져올수있는 상황을 만들수도 있는데.... 세상사 내맘대로 되는거 아닌거 알고 제생각이 다 옳다 할수 없어요 의원님께서 잘 하시리라 ,,,경선토론때도 사실 도덕성을 강조하시되 의원님의 강점인 유능함으로 정책만 이야기했더라면 더 빛이났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있었네요 허나 상황은 의원님께서 더 잘 파악하시고 행하시겠지요...어찌하셔도 다 괜찮아요 사람은 완벽할수 없고 언제나 아쉬움은 남는법이고...제가 보는건 저의 한정된 틀일뿐이니...무튼 의원님 사랑한다고욘~^^*♡

한마디로 비열한선거죠! 이걸로 끝

2030 당원 가입을 좀 더 독려하셨어야 했습니다. 당원 나이비율이랑 민심 나이비율이랑 다르잖아요

당이 병이 들었습니다. 국힘당으로 당명만 바꿨을뿐 전혀 국민을 생각하지않는 당이 된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홍카는 너무너무 좋습니다. 끝까지 응원할껍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민주당이 싫어 문재인과 민주당에게 굴복하지 않고, 맞서 싸운것 단지 그 하나 때문에 그 사람과 그 일가족의 더러움, 무능함, 이념, 정책 등을 생각하지 않고 탄핵 이후 어려운 시절 자신들을 떠나지 않고 오히려 앞장서서 당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홍준표를 버리고 정치신인, 정치검찰 윤석열을 택했습니다.

한마디로 문재인과 민주당이 싫어 윤석열을 택했다. 그 이유는 윤석열이 정권을 잡으면 문재인을 탈탈 털거다. 단지 그 하나입니다.

저를 비롯한 20,30청년들은 후보교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대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지마시고 후보교체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야홍, 무대홍!!!

민심이 압도적인데도 후보가 되지 못 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심도 묻지 말았어야죠. 당원들도 어차피 국민들 중 한 사람었으니까요. 도저히 이번 선거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與도 野도 후보교체라야 정상적인 대선을 치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심에서 이기고 민심에서 지는것이 그동안 정상이 아니었던 거지요. 정상이라 했던것이 비정상이었고, 거품이었어요. 앞으로 민심이 당심을 이기는 정상을 의원님께서 지금부터 저희와 함께 보여주시면 됩니다. ^^

아직까지 속상합니다. 민심이 거역하는 당심은 없다고 했는데 어찌 국힘과 어르신은 거꾸로 가고 있네요.

저의 개인적으로 생각로는 다시 국힘 대표을 하셔서 싹 물갈이 하시거나 아니면 대선 끝나고 젊은 보수창당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예를듦면 젊은한국당 같은거 만약에 창당을 하시면 젊은 청년들이 와 닿는 당명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만때부터 성골보수집안인 TK 수성을 지지자입니당 평생 보수당만 지지하고 당원이셨던 울 부모님도 당심이 민심을 이겨버리는 이번 경선선거는 참 희한하다고 하셨어요ㅠ

오랜 당원이셨던 부모님과 저의 형제들 친척들 친구들 경선이후 국힘에 너무 실망하고 충격받아서 다 탈당했어요ㅜㅜ죄송해요

하지만 아직도 다들 홍의원님을 지지해요

정말정말 화가납니다ㅠㅠ제가 이렇게 화가나는데 의원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ㅠㅠㅠ고작 11만이라는 조직표로 이겨놓고 5천만 국민이 참여하는 대선은 어떻게 이기겠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정권교체비율이 높다고해서 자기들이 그걸 흡수할 능력도 안되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실력에 비해 과한 욕심을 부리는걸까요

차라리 빨리 자진사퇴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부산저축은행과 대장동 같이 특검받던지.. 요즘 뉴스보기가 싫습니다

동감입니다. 지혜롭게 잘처신하시길 원하며

하나님의 뜻이 계실겁니다.

대표님 저당은 지들 한자리씩 처먹을려고 눈시뻘건 인간들 밖에 없습니다 정권교체?그거 사실 다거짓말이고 지들 꼭두각시 내세운거죠 한자리씩 처먹어야되니까 민심이 홍준표를 원하는데 비겁한 협잡으로 민심을 부정했죠 제가 권성동 정진석 장재원 등등 이인간들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조직표는 민심이 아닙니다. 민심은 홍준표를 원합니다.

받아 들여야죠. 이금 홍대표님 상황이 민주당 3차경선때 28% 이낙연 60% 이상이였는데 패배한것 처럼 어쩔수가 없죠....

첫사랑과 헤어진 아픈 시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은 전부다 해결이 될겁니다....

민심이 곧 천심이라던데..

천심을 거스른 당은 망할것입니다!

하늘의 뜻을 거역한 사람들이 잘 될수가 없죠~

어떤 댓글이 기억납니다..

"거꾸로 타는 보일러는 봤어도 거꾸로 타는 당선" 은 처음 보았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홍의원님 아마 이번 결과는 납득 불가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번 결과로 보아 국민의 힘의 기득권 탄핵 찬성 세력이 얼마나 그들만의 더러운 이해관계로 똘똘 뭉쳐있는지 깨달았습니다..

어서 빨리 그 세력 청산이 우선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