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북은 핵무기를 믿고 도발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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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미국 핵을 배치하든지 아니면 자체 핵 개발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프랑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한 나라가 핵을 가지려고 마음만 먹으면 미국이 막으려고 해도 막질 못합니다
미국이 움직이질 않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팔짱만 끼고 있는 미국만 쳐다볼수 없습니다.
'동맹'의 성격을 현 시대에 맞게 조정하는것도 필요하고, 또한 NPT 탈퇴를 심각하게 고려해볼 시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https://youtu.be/yY-2HVdLdHA
< 전술핵 재배치 >
어떻게든 이뤄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이 핵 전쟁시 우리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선진국 반열에 오른 지금의 한국은 이전에 못살던 때와 다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쟁이 나지 않으려면 또는 나라를 외세로부터 지키는 길은 힘의 균형화 입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든 우리나라도 핵을 보유해야 합니다. 물론 그 방법은 경제적 타격과 국제 제재는 최소화로 막는 외교가 필요합니다.
이미 북한은 핵을 법제화한 마당에 책상에 앉아서 한가롭게 평화타령이나 할때가 아닙니다.
국내에 핵배치가 불가하다면 일본에서 우리나라랑 가까운 위치에 있는 주일미군기지에 전술핵무기 등을 배치해서 유사시에 우리도 사용가능하도록 핵발사버튼 공유를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그럼 우리가 개발한것도 소유한것도 아니니 주변국 반발이니 NPT조약등에서 조금 자유롭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꼭 우리가 사용하지않아도 가지고있는거 만으로도 힘이되고 강한 전쟁억지력을 지니는것이 핵이니깐요 근데 이걸 미국이 허락할지 그게 의문입니다만...
나토식 핵공유 와 괌 기지에 핵을 배치하고 일본 요코스카 해군 기지에는 토마호크 핵탄두 장착 순항 미사일이 장착된 구축함이 필요 합니다.
전술핵 재배치는 기본이고 핵연료 재처리도 협상해서 받아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장 평화
실질적 핵공유니 한국식 핵공유니 다 말장난입니다.
현존하는 핵공유 방식은 나토식 핵공유 뿐입니다.
윤석열의 실질적 핵공유는 미국의 핵전략자산을 상시 순환배치하자는 것입니다.
미국의 확장억제 전략에 적극적으로 의존하려는 자신의 정책을 핵공유라고 언어를 치환시켜 기만하는 것이죠.
이것은 박근혜 정부가 미국에 제안했지만 연간 운용비만 3조원이 넘어 오바마 측이 거부했었죠.
트럼프땐 한국이 비용을 내라고 요구했었는데 우리가 비용만 부담하고 북핵을 억제하는데는 제한적이라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안철수의 한국식 핵공유도 마찬가지입니다.
괌에 배치된 전술핵을 한국과 공동운영하자는 것인데 기존의 핵우산 개념을 조금 명확화한 것에 불과합니다.
언어도단이 유치찬란해서 논평하기도 민망합니다.
전문가들의 평가를 몇 가지 찾아보니까 외과수술식 선제타격이나 적의 종심을 타격하는데는 B61-12가 최적인 듯 합니다.
B61-12를 국내에 반입할 경우 미 7공군뿐만 아니라 독일처럼 한국 공군의 KF-16, F-15K, F-35A에도 장착하여 공동운영할 수 있도록 핵공유 조약을 맺어야 한다고 봅니다.
활성화코드를 미국이 통제한다 하더라도 유사시 미 공군이 핵폭탄을 투하하는 것보다 한국군이 투하하는 것이 미 대통령의 정치적 부담감과 도덕적 죄책감을 덜어낼 수 있어 북핵 억제에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유사시 적은 장사정포나 방사포로 국내 공군기지의 활주로를 선제공격하여 B61-12를 무력화한 후에 핵공격을 시도하리라 예상합니다.
게다가 한국에 B61-12를 공유하려면 나토에 배치된 것을 빼와야 하는데, 현존하는 200여발 중 미국이 100여발을 보유하고 나토 회원국이 100여발을 공유하고 있어 한국에 공유할 핵폭탄이 현실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 합니다.
그래서 핵공유를 하는 경우 전폭기 장착용 뿐만 아니라 국내의 순항미사일이나 탄도미사일에도 핵탄두를 분산시켜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일본의 나가사키 핵무기연구센터에 따르면 현재 북괴가 4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니 적어도 국내에서 40기의 핵탄두를 공유해야 핵균형을 이룰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미 7공군과 한국 공군이 B61-12를 각각 10여발씩 20여발을 공유하고, 미 8군이 토마호크 미사일에 탑재할 W80핵탄두를 10여기 보유하면 적절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머지 10여기는,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하다면 W88핵탄두를 현무 Ⅳ-4에 탑재하여 동해나 남해안의 수중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동해안과 남해안의 수중에 2~3군데 정도 수중사일로를 설치해서 W88핵탄두가 탑재된 현무 Ⅳ-4를 상시 대기시키는 것이죠.
그러면 지상의 공군기지 활주로가 무력화되거나 적의 EMP공격이 있더라도 생존성이 높아 보복대응이 가능하므로 적의 핵공격 의지를 꺾는데 보다 효과적이라 예상합니다.
핵에 관련해서는 방어무기가 아닌 비슷한 공격무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핵이나 핵에 준하는 무기.
핵균형
간단합니다. 비핵화란 미몽은 이제 그만 깨고 봉쇄같은 소극적 대처도 포기해야
우리는 우리더러 경쟁하면 되겠지요
미국의 핵우산은 김정은이 안믿으면 소용없습니다.
북괴가 한국에 핵공격을 했을 때 미국이 핵으로 보복하리라고 김정은이 확신해야만 핵공격을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핵우산을 믿든 안믿든 상관없습니다.
골드버그 대사가 "확장억제는... 그 누구도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골드버그는 김정은이 한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을 확신한다고 확신합니까?
골드버그는 "전술핵에 대한 이야기가... 무책임하고 위험하다"고 했습니까?
거꾸로 묻겠습니다. 미국은 한국을 믿지 못하나?
이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면 미국이 무책임한 것입니다.
한 나라의 국가안보는 외교관들의 세치 혀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죠.
김정은이 핵버튼을 주저한다는 보장도 없이 미국의 핵우산만 믿으라는 한미 양국 외교관들의 강요는 한국인의 지성에 대한 모독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도 미 전략자산을 상시 순환배치하자는 尹정부의 제안을 들어줄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돈이 많이 들어서.
미 국무부가 운영하는 매체인 VOA에 따르면 한미연합사 작전참모 출신인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 수호재단 선임연구원도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경우 우리는 분명 한국에서 전술핵을 사용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핵우산을 보장할 수 없음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미국은 북핵 억제보다는 한국에 핵개발을 하지말라고 달래는 중일 뿐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믿는다면 북핵이 실전배치되고 있는 마당에 나토식 핵공유를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의 국내에서 나토식 핵공유를 하고나면 한국이 독자 핵개발을 할 명분이 사라지므로 일본.대만 등 동아시아에서 핵도미노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동북아에서 인민해방군을 견제하는데도 더 효과적이고, 반북전선을 빌미로 한국을 반중전선에 참여시키기에도 더 유용하여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겁니다.
미국의 모든 지성인들이 바이든 행정부와 뜻을 같이한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연구원은 "전술핵 재배치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걸림돌들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제거하면서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그러한 창의적 방법 중 하나로 북한에 전술핵 재배치 가능성을 거듭 경고해, 향후 실제 배치로 이어질 수 있는 논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미 테리 윌슨센터 아시아 국장은 한국의 입장에 완전히 동의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최근 미사일 실험들을 통해 한국에 대한 전술 핵무기 역량에 집중하고 있으며, 핵 무력 법제화로 선제 핵공격의 '문턱'(threshold)을 상당히 낮췄다"면서 "나토식 핵공유나 잠재적인 전술핵 재배치 등 모든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고, 특히 "현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한국이 정상국가로서 모든 선택지를 고려하는 것은 완벽히 타당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가 예상되는 바, 여당은 미 의회부터 한국과 나토식 핵공유를 설득해야 합니다.
윤석열은 외교관들의 세치 혀에 놀아날 것이 아니라 한국인들을 꾸짓듯이 거만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골드버그 대사부터 제압하고 바이든 행정부에 나토식 핵공유를 강력히 요구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당장 핵공유 조약 협상을 시작해도 늦었는데 이게 뭐하는 짓들입니까?
경제위기에다 안보위기, 정치권의 안보불감증까지... 나라의 앞날이 풍전등화(風前燈火) 같습니다.
나는 좌파매체들이 반미감정을 조장해도 친미적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윤석열의 "이새끼" 파동 때는 윤석열을 두둔하기까지 하였습니다.
https://theyouthdream.com/21606542
https://gall.dcinside.com/m/hjp/446934
미국대사 한마디에 찍소리도 못하는 尹정권과 한국인을 대하는 바이든 행정부의 태도를 보면서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How could Biden not lose damn face if these f***ers do not pass it in Congress?
일본도 같이 핵무기를 배치하면 미국도 크게 뭐라고 못할 듯합니다.
나토식 핵공유 뿐입니다 힘의균형 핵균형이 북의 도발을 막을 유일한 방법입니다 .
북한 핵전력 자체를 무용지물로 만들면 군사력은 비교할수 없이 대한민국이 앞서게 됩니다.
나토식 핵공유를 실행하거나
NPT탈퇴로 직접 핵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핵보유🙆♂️🙆♀️🙆핵균형
자체 핵 보유
전술핵 재배치 또는 핵무장 노력과 함께,
현재 개발 중인 '레일건'의 세계 최초 상용화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레일건은 화약이 아닌 전자기파로 음속의 7배 수준의 속도로 금속 탄자를 쏘아, 450km 이상의 사정거리로 군함, 미사일, 전투기, 벙커 등 지상의 모든 물체를 파괴할 수 있는 초강력 미래 무기입니다.
이것이 생긴다면 기존의 미사일방어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모든 미사일을 정확하게 요격할 수 있으며, 지상전에서는 모든 화포무기를 능가해 모든 재래식 전력을 이기고 북한뿐 아니라 중국 정도는 가뿐히 이길 수 있습니다.
또한 평양 수뇌부와 김정은 및 핵시설을 정확하게 요격, 핵 징후가 보일 시 즉각 사살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이 개발 중이었으나, 미국은 막대한 연구비 부담으로 2021년 개발을 포기했습니다.
핵무기처럼, 레일건 또한 먼저 개발한 국가가 독점이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차후에 대량살상무기로서 국제적으로 생산중단협약을 맺더라도, 기존에 개발한 국가의 경우에는 계속 보유가 가능할 것입니다.
미국이 포기했지만 핵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절실한 무기이므로, 사활을 걸고 연구비 투자를 확대해 북한의 핵미사일로부터 우리를 지켜야 합니다.
일본이나 근처에 배치하는 것으로 미국이 협상을 요구 할듯합니다 만
대한민국 본토에 핵공유든 핵배치는 해야 실효성과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주한미군 주둔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략적 군사 요충지로써 사용되야 실질적 우방국이 될수잇다봅니다. 더 나아가 군사 요충지가 발전되고 돈을 벌어 군수품을 많이 사와야 하기때문에 경제적 협력도 긴밀하다봅니다. 미군철수 후 핵공유는 사실 남 북 누가 가지고 있던 육상 소모전이 되기때문에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남한에 핵이 공유되면 그 자체가 중국견제용으로 미국과 협력이 잘 될수잇다봅니다
한 미 일 관계부터 좋아져야 할텐데.
윤통 .아니. 윤측근들이 먼저 나서서
알려야 하는데.
온통 정치싸움 이니 큰일 입니다.
우리도 무장해야한다고 봅니다
단 우리가 무장하기위해 넘어야할 산이 많지만요
당위성을 충분히 만들 수 있도록 외교에 총력을 기울인뒤 핵만들어야한다고 봐요
북과 공생할수밖에 없는 우리나라입니다.
미국에서 핵미사일을 가져와도 소용없죠
한국에서 자체보유하고 자체적으로 사용할수 있을때 핵무기로 효력이 있겠죠.
지금 북은 집권초기 한국을 시험하는것이라봅니다.
향후 정책방향 수립을위해...
강하게 나가야한다고 봅니다.
참어려운 문제입니다
핵이 답입니다.
우리도 핵을 만들던지 공유하던지 가져와야합니다.
미국이 동맹국이라고 하지만 이익을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국제정치속에서 한반도가 미국의 관심에서 제외되면 그때 가져오고 만드려고 하면 늦습니다.
북괴 내부에서 터지게 할 수 없나요?
전술핵
설마설마하다가...준비안하면 전쟁납니다. 우크라이나 꼴을 보고도...
2018년 위장평화쇼한 인간들은 누가책임인가요?
솔직히 휴전중인 국가에서 당장 전쟁이 나도 이상하지 않은데, 한국 사회는 총체적으로 너무 안일한 것 같습니다. 과거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현재의 선진 일본을 본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는 최근에 생존배낭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민간 매물의 가격, 규격, 인증 여부도 신뢰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정부와 지자체, 지역 사회가 나서서, 여론을 환기시키고, 각 분야에서 재난 대비 훈련에 만전을 입이 아닌 행동으로 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적이 우리를 우습게 보지 않도록이요. 정부에서는 공공기관이나 방송국 등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전쟁이 났을 시의 행동 매뉴얼을 공급하고 인지시켜야 합니다. 최근 카톡 먹통 사태도 있고, 국가 기간 통신시설 등을 점검 및 재정비해야 하구요.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 정도로 마무리하면서, 끝으로 생존배낭 규격화해서 동사무소에서 각 가정으로 보급해주시고 동시에 가정과 학교 등지에서 민방위 훈련도 자주 해야 합니다! 이대로 전쟁 나면 국민들 다 당장 어떻게 해야 할지 우왕좌왕할 것 뻔하지 않습니까! 피난처가 어디인지 숙지하기는 커녕, 도로 막혀서 통제불능 사고 나고, 생필품부터 동날 거구요! 컨트롤 타워가 통찰력을 지니고, 각 분야의 시스템을 구축과 점검하며 동시에 지속적으로 연계토록 하여, 비상 상황시 자동반사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끔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북한에 미사일 3~4지역에 떨어뜨리고 쏵 밀어버리면 게임 끝
ㅊㅊ
고모부도 무참히 죽이고 형도 독살하는 천하의 패륜아를 누구는(?) 예의 바르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지만, 근본적으로 합리적 사고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저 들과는 더이상 대화와 타협은 시간낭비...따라서 어떤식이든 우리도 핵을 보유하는 길 뿐이라 확신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비하여야 하는데 미국은 유독 동북아시아 지역만큼은 가볍게 보는 경향이 강하니 핵 보유론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 묻고 싶네요
나토식 핵공유 좋은생각이지만.. 버튼을 우리가 누를수 없다면 큰 의미가 없을것 같고...
핵을 빌려서 배치하면 계속 세금으로 임대 비용도 계속 들어가겠죠?
미국을 설득해서 자체핵무장 밖에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변국에서 강력히 반대하거나 여차하면 일본이 같이 핵무장하려고 나올수도 있겠습니다만..
차라리 일본도 함께 핵무장을 시키는 조건으로 한국이 일본과 함께 미국을 설득에 나서는 방법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중국.러시아는 이미 핵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러시아의 반대는 솔직히 반대의 명분이 있을까 싶네요.
세계에서 핵이 가장 많은 나라가 러시아입니다. 세번째가 중국이구요.
북한 도발의 목적을 이해해야 합니다.
도발의 목적은 세계에 자신들의 위상을 알리고 위협하며 존재감 확립과 금전적 지원입니다.
해서 강도에게 돈 뺏기는 현재의 안보는 터무니없습니다.
확실히 핵으로 우리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또한 미국과 그외 군사 동맹을 더 견고히 하고
군대를 더 체계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강력 대응
우리나라는 동북아의 패권국가가 아니기에 북한에게 핵을 포기하게 할 방법따위는 없습니다.
다만 쏘지 못 하게 킬체인 구축에 완벽을 기해야 할 뿐이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봐도 답이 나옵니다. 예전 냉전시대 우방국이 6.25때처럼 우릴 위해 힘을 준다는 생각을 하면 안되며 자국이 스스로 지킬수 있는 국방이 정말 중요하며 거기에 따른 투명한 예산 배치도 중요합니다. 특히 방산비리는 국가최고 범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나라가 없으면 정치인, 국민, 기업... 모든게 사라집니다...배부른 병사의 사기는 하늘을 찌른다 했습니다. 현실적 대처와 함께 투표인기에만 치우쳐 인구절벽시대에 군복무기간 단축시킨 매국노들도 쳐내야죠. 그리고 군인들의 사회적 인식과 대우, 보상이 높아져야겠죠... 의무로만 행하는게 아닌 나라를 지킨다는 자부심과 그에 따른 대우가 우선시 되어야 한다 봅니다
이이제이! 저는 중국을 움직여서 북한을 억제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에 대한 상호주의는 현실적 장벽이 많지만 중국에는 경제적 이익과 우리의 안보적 고충을 연동하여 중국에 경제적 이익을 주고, 중국이 북핵위협을 통제하는 실질적 역할을 해주기를 요구하는 전략입니다. 중국과 경협을 하려해도 북핵위험과 이런 대치 국면이 강화되면 미국 눈치를 볼 수 밖에 없으니 한중 경제협력과 투자를 명분을 만들어 달라는 식으로요. 대북투자 동력을 중국으로 돌려서 개성공단 대신 연변공단을 제안할 수도 있고요.
강
경
대
응
이
답
우선 핵을 일본에 배치해놓고 평양으로 정조준해놓은 다음 한, 미, 일 세 나라 중 두 나라가 동의하면 쏴지도록 해야한다고 봅니다.
독자 핵무장 주장도 있어야 합니다.
북핵 대책을 위한 우리의 협상 상대는 북괴가 아니라 미국입니다.
文정권이 이 사실을 간파하고 자기는 협상테이블에서 발빼고 트럼프를 꼬드겨서 북괴에 봉사했죠.
우리가 자체적으로 핵탄두를 보유하자는 뜻이 아닙니다.
남북 핵균형을 달성하기 위해 '핵무장잠재력'을 높여 미국과의 핵공유 협상에 레버리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군통수권자가 결심하고 대략 일주일 후에 핵투발을 할 수 있을 정도라면 미국이 한국을 말리기 위해 "그러지말고 나토식핵공유를 하자"고 하겠죠.
2차대전 이후 현대사를 보면 미국은 스스로 돕지않는 나라는 돕지 않는다는 사실이 명백합니다.
아주 어렵지만 우리가 독자적으로 핵무장을 하려면 다음과 같은 방안들을 고려할 수 있을 겁니다.
#1. 미국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파이로프로세싱 기술이 이제 실증연구 단계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을 이용해 우리가 재처리권한을 보유할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다만, 이 방법은 미국이 재처리에 제약을 가할 것이 뻔하고 이 기술로 핵탄두 수준의 고농축 핵물질을 얻을 수 있을지도 아직 불확실하다는게 단점이겠죠.
#2. 최근 호주가 미국의 핵잠수함을 도입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우리도 동맹국으로서 이 사실을 미국에 적극 어필해서 미국으로부터 전략핵잠수함을 구입해서 실전배치하고 이를 통해 고농축우라늄을 획득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죠.
지금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항공모함 사업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전략핵잠수함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 방법도 미국과 척질 각오는 해야 할 겁니다.
#3. 사실은 그나마 현실적인 방안은 재처리시설을 가지고 있는 일본과 협력해서 공동으로 핵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수천발의 핵탄두를 제조할만큼의 사용후핵연료를 보유하고 있고 일본은 재처리권한을 보유하고 있으니 공동으로 핵탄두를 제조해 양국이 동시에 핵무장을 하자는 것입니다.
다만, 이 방법은 국민의 반일감정으로 정치적 위기를 초래할 것이므로 이를 극복할 돌파력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