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지도부로부터 그렇게 비난을 받으면서도 챙겨 주었는데 배신하는 정치인을 보니 참 씁쓸한 하루입니다.
-
압도적 여소야대34
-
정치복원53
-
김건희여사 특검법 대처45
-
트럼프와 이재명31
-
국민의힘 비대위원장54
-
드라마가 주는 감동33
-
한일관계 해법60
-
북핵대책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107
-
이준석 전대표의 기자회견을 보고107
-
제가 40년 공직생활 동안 여성스캔들이 없는 이유114
-
꿈꾸는 옵티미스트102
-
사상 최초로 두개지역 광역단체장 도전을 하면서216
-
이런 경선토론은 차라리152
-
선거가 지겹지 않습니까?171
-
배신정치 유감160
-
노마드 nomad 인생121
-
롤라코스트 청치인생216
-
자가격리 후기158
-
파렴치한 경선룰256
-
이젠 마음 편안하게 하방할 때입니다.338
수성을 추천하고 안되면 정무부시장으로 할려고 했는데 심성을 늦게나마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덕분에 부담을 덜게 되었다고 생각하세요.
동네유지나 할 위인한테 마음 쓰실 필요 없습니다.
덕분에 홀가분하게 되었으니 대표님께 더 좋다고 봅니다.
👌👌👌
차기 정부는
시대 트렌드랑 너무 동 떨어져
자유대한민국 발전은 없습니다.
현상유지도 장담못하고
뒷걸음질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갈듯
인사가 만사입니다.
장관후보자 보면 전근대적
인사
나라가 걱정됩니다
나쁜놈이지요
홍아부지 힘내십시요 ~~!!
비추 하나는 그 분 이신가봅니다
인생 무상입니다...
한번에 거를수 있음이 다행인듯합니다.건강하세요.
정태옥 의원님은 어떠신지.
배신자들은 나중에 또 배신합니다~
그냥 버리시고 잊으세요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면
마음의 상처 오래오래가는데
하루빨리 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