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을 까요?

많은 고민이 있으실꺼라 생각됩니다.

대표님 혼자만이 아닌 지지세력과 측근들까지 생각하셔야하니 쉽지않으시겠죠~

많이 어려운 상황이시지만, 어떠한 선택을하셔도 대표님의 판단을 믿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제 개인적 욕심은 지금의 지지세력으로 3지대만드셔서 기득권 정치와 한판해보셨으면 좋겠네요ㅠㅠ

때를 기다리심이 어떠실지요~지금 뭘 하신다고 해도

어떠한 이유에서든 타겟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저들이 계속 순항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지금은 보수 자유주의의 가치와 시대적 소망을 우리청년들과 풀어갔으면 합니다 또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토크콘서트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제까지처럼 소신과 강단을 보여주십시오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양하시며 옳다고 판단하시는 길을 걸으셔요 어디든 저는 곁을 지키겠습니다

건강 건강 건강!

운동 열심히 하시고 꾸준히 준비하십시오

언제까지? 적이 굴복할 때까지.

1.운동,건강 챙기기

2.처음에 말씀하신것 소신과 신념 지키기

3.청년의꿈 플랫폼에 집중하기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살아오셨기에 지금의 청년들이 홍카를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지지가 아니니 불안해 하지 마시고!!늘 응원합니다!!

지켜드리겠습니다

유튜브에 운동 브이로그!!!

일단 첫번쨰로 윤석열 후보 측에서 본인이 사퇴한다고 하면 당장 준비하시는게 옳을 듯 합니다.(물론 그쪽에서 순순히 사퇴할 일은 없겠지만요)

두번째로는 다음 대선까지 지지세력을 넓히는 겁니다. 현재 1020304050세대들이 4~5년 뒤 세대교체를 또 이룰것이고 현재 틀니의힘 6070세력들의 힘도 쇄약해질껍니다.

세번째로는 후계자 양성이겠죠. 홍준표 대표님의 의지와 정의를 이을 젊은 후계세력을 양성하는겁니다.

홍준표 대표님과 같은 사람이 될 수는 없어도 오로지 국익우선, 현재보다는 미래 후손들과 대한민국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후계세력들을 양성해내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이재명은 안된다고 하시니

윤, 아니면 안 이시라는건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ㅠㅠ 그렇다고 윤은 비리대선이고 안은 될 가망은 사실 높지는 않으니.. 홍아부지가 말씀하시는거에는 정답이 없는데 그냥 후보교체 하실 수 있는 판을 만드심이………. ㅠㅠ

후보교체 준비입니다!

일단 후보교체에 대해 대비를해주시고 후보교체가 안되더라도 보수개혁에 대해서 준비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년간 얼마나 준비하고 노력하셨는지 압니다. 저도 이리 허탈하고 어이가 없는데...홍카 말씀대로 이 또한 지나가리로다. 소신대로 평소에 하시던대로 하소서.

홍의원님 하시고자하는대로 하십시오...

어떤 선택, 판단을 하시든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이하응도 그가 대원군이라고 불리기 이전에

힘을 기르고 준비하고 있었지요.. 마찬가지 입니다.

건강관리, 독서와 공부, 소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파다운 정책들 작은정부 큰시장

서민에게 기회 부자에겐 자유

비리 대선이니 최대한 안엮이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윤캠에 대한 비판도 자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더럽고 싫어도 같은 당이고 다른 당원들에게 이미지 안좋아질수 있기때문에요 지금 당은 광기에 사로잡힌 사람들밖에 없어서 비판은 허용하지 않은거 같아요 슬프게도ㅠㅠ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부터 챙기세요

사마의

제대로된 보수우파당 창당하시길 진심 바랍니다

운동하시면서 스트레스없이 건강챙기세요

대통령 되실 준비를 꾸준히 하시며

운동을하셔서 체력을 기르시고

언제든지 대통령 나갈 준비를하고있으심과 동시에 청꿈 청년들과 함께 손잡고 소통하며 나아 가시면될것같습니다!!

소신대로 행동하시면....

판단은 국민이 합니다.

다가올 막연한 미래에 대한 준비.

건강관리!!

대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의원님의 건강 입니다

일단 무조건 건강관리 해주세요

정답은 이미 알고 계실겁니다. 다만 스스로 행하는데 주저함이 있어서 의견을 구하시는 것이겠지요. 하고싶은대로 하시지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인간사 하늘의 뜻이라면, 의원님을 통해 하늘이 뜻하신 바가 분명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5년 정도야 지금은 운동 하시고 체력 안배 하시고 지금처럼 청문홍답으로 청년들과 소통 많이 해주시고 유튜브 활동도 재개 해주세요 운동 브이로그나 의정 브이로그 같은것도 좋을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온/오프라인으로도 지지자들과 토론이나 소통하는 컨텐츠 만들어지면 좋을거 같아요

청년을 국힘에 연결해 구태랑 싸우게 해 줄 수 있는 교두보

용광로를 만들어 주세요!!!

자유가치를 위해 끊임없이 토론하고 방법론을 고민하는 우파 싱크탱크구성을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대한민국보수는 가치와 철학이 너무 빈곤해요

스스로의 선택으로 가장 하고 싶으신 것.

응원하겠습니다.

꼭 무얼 하셔야만 하나요 지금처럼도 충분ㅎ

우리 홍의원님 소신대로 하시면 되지용..

소신과 강단있는 우리 홍의원님.. 항상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떠밀려 억지로 무언갈 하진 말아주세요. 홍준표가 가는 길을 믿습니다.

국힘 후보교체에 힘써주십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말을 가급적 아끼고 지역구에 집중하시는게 어떨지요. 60대 이상 윤석열 극렬 지지자들의 홍의원님에 대한 비토정서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우파의 대중화에 힘써주시는게 가장 좋으실거 같습니다. 지금의 나라는 너무나 심한 좌경화가 돼있습니다..

준표형 지난 경선 과정을 냉정하게 '복기' 해주시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더 전략적으로 확실히 이길수 있던 방법은 없었는지 며칠정도 마음을 다 비우시고 하태경 의 조국수홍 프레임, 당협위원장들을 윤석열측에서 대규모로 끌여들인 것에대한 더 강력한 분석, 토론회때 대표님 스스로 아쉬웠거나 부족했다 느끼신점은 없었는지. 감히 한번 돌아보시는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홍준표가 대통령될때까지 함께 달릴것입니다. 경선 당일부터 일주일간 마음의 상실감이 너무 커서 터벅터벅 길거릴 하염없이 걷고 속으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청꿈이라는 대표님과의 커넥션, 소통창구가 있어 다시금 희망이 생겼습니다

저는 (이번이될수도 있다고 믿고있음) 다음 대선에는 100프로 당선 될 전략으로 나오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다음 대선에 제2의 윤석열이 나올지,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오세훈시장이 나올지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5년후가 아마 이번보다 더 치열하고 더 어려운 길이 될거라 생각해요

5년이면 이 세상이 또 바뀌어있을거니까요

경제의 흐름, 과학기술, 사람들의 인식 변화 문화와 트렌드 등.

대표님께서 5년은 빨리 흘러가 아쉽다고 하셨으니 공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 토론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유승민 후보의 호감도나 인지도를 우리 준표형이 너무 올려놓으셨다는 데 있습니다. 유승민후보께 다 맡기겠다 하신 부분이 결과적으로 유후보가 더 돋보이고 정말 똑똑하다라는 인식을 더 주게 했고 경선당일 생각보다 너무 큰 득표율이 유후보께 갔습니다. 즉 이번 윤석열측의 야비한 경선에서 당원 설득없이 필승 전략은 유후보와 어떻게는 뜻을 합해 단일화하는 방법밖에는 없었다고 전 분석했습니다.

왜냐. 이미 윤석열작자들은 100프로 이 게임을 주도했고 결과를 알고있었으니까요.

저는 이부분이 너무 분하고 아쉽습니다.

홍캠프에서도 조금만 더 약은 머리로 홍카콜라회원들에게 당원가입을 권했다면? 5분의1만 가입해줬더라도 결과는 달랐을겁니다.

설사 이 방법이 베스트 공정하진 않더라도 제가 이제서 느끼는것은 과정보다 결과가 더 중요한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조금 비겁하던 후보가 되는것이 백번 더 중요한 일이구나 느꼈습니다

과정이 험하여도 후보가 되어서야만 대통령이 되어 이 나라를 바꿀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윤석열측의 야비하고 더러운 경선방식은 싫지만 냉정히 따지고 보니 그들 나름은 일단 후보부터 되고보자 필승전략방식을 했던것 같습니다.

적에게서도 배울것은 항상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이던 다음 대선이던 오늘 이순간이 경선 전날이라 생각하시고 필승전략 5년 플랜을 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대놓고 그때는 청꿈, 홍카콜라 회원들 스스로 당원가입 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시고

5년간 지역구들을 더 많이 신경써주세요

그 어떤 막강한 후보가 나와도 지역구 당원들이 도저히 준표형을 배신 못할정도로.

저는 하늘문도 내가 두드리면 열릴것이라 믿습니다

저희가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혼자서는 너무 버거우실테니 청꿈이들과 필승 전략을 함께 세워 지금부터 준비하는것입니다

정규재 주필님이 준표형 사랑하시는거 아시지요? 경선 며칠지나고 더 아쉬워하시며 내내 국힘을 비판하셨습니다

정주필님께서 그런데 이 말씀을 하셨어요

홍대표도 공부하셔야한다고 너무 머리가 좋으니 다른 전문가들 이야기 안듣고 혼자 다 해결하시려한다고.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음 이던 이번 토론이던 공매도에대해 상대 토론자에게 여쭙지 마시고 오히려 상대를 찌르는 공격을 해주세요. 계속해서 경제흐름이 (주식시장 가상화폐시장 부동산시장등)이 가파르게 변화해갈테니 우리 준표형과 청꿈이들이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번 토론에선 준표형이 유후보, 원희룡같은 분이 공격해도 다 맞받아치시는 파워가 생기셨음 합니다.

할게 너무 많습니다 대표님. 그러나 저는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시라 생각하기에 건강하게 또 정말 행복하게 쫒기지 말고 즐겁게 이 시간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저희와 앞으로 같이 많은것들 공부하면서 토론도 나누고 즐겁게 이곳에서 넥스트 챕터를 준비하시지요 준표형.

저는 제 인생 걸고 홍준표대통령 반드시 만들것입니다. (감히 만든단 표현을 씁니다 헤헤)

대통령되기도 이미지 메이킹, 전략적 마케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준표형께선 젊은이들이 읽는 마케팅 책, 주식 코인 책들 읽어보시길 권해드려요

마지막으로 21대 국회의원으로서 수성을 주민들을위해 공약 내세우신것들 정리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본분도 다시 잘 재정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준표형이 2040의 지지뿐아니라 더 다양한 지역 세대, 특히 맡고계신 지역구에서 큰 사랑 받으셨음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