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을 까요?

전국순회 팬클럽 정모를 해야죠 밤샘토론 하면서 말이지요 일방적 웅변이 아니라 쌍방 협의 토론으로 말이지요

1인당 얼마씩 걷어 (그냥 하면 이게 또 체계적이지 못하니 말이지요 )오프라인에서 실제로 정치관련 이야기도 듣고 물으면서 청년들의 시야도 넓혀주고 의원님도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율 체득해가면서 번득이는 아이디어 뱅크를 만드는거지요 

국민의 안으로 들어가 체득함이 힘든일이 아니라 의원님의 성격상 더욱 많은 지혜와 젊음의 에너지로 중무장할 기회가 될것입니다

어차피 지금은 양측으로 정신없을겝니다 앞으로 5년간은 혼란 혼동의 세월이 될듯하구요 그런 행정부와 국회는 따논것 처럼 보이니 때를 기다리며 정상화를 차근차근 많은 이들과 함께 준비하는것이 훨씬 좋을듯합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기보다 국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준비할 때인듯 합니다 

소신대로 하시는거요!

청년들이 가장많은 군대를 개혁해야합니다

지금 모병제를 공론화시켜서 대선후보들이 공약에 포함할수있게해야합니다

대선판이 이대로 흘러 이.윤이 당선된다면 저는 그때는 창당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국틀당에서는 개혁이란게 할수없다는것을 이번에 확실이 느꼈습니다..홍준표님이 이루시지 못할수도있는 그좋고 훌륭하신 국민의위한 모든 이념과가치들을 다음후계자라도 꼭 만들어주셔야만하는데 국틀당에서는 그런인재를 만들수가 없을듯합니다

저도 소신대로 하시는게 가장 좋으실거 같습니다.

민심을 당에서 버렸으니 대선후 창당하신다면 명분은 충분하시고 시대적흐름도 이제 좌파.우파라는 정당들에 싫망한 국민들이 많습니다 이제 국익 이라는 뜻을앞세워 좌.우.중도 까지 모두 흡수할수있는 그런정당이 필요할때 같습니다

정권교체의 대의를 따라야 하지만 명분이 있어야 합니다.

1.윤은 부패한 후보입니다. 본인/부인/장모의 부패의혹이 특검으로 일소가 되어야 합니다.

2.윤과 윤캠은 홍준표와 홍준표 지지자들을 능멸하고 모욕한것에 대해 윤석열의 입으로 직접 사과해야합니다.

(위장당원이니 역선택이니 대표님에게 어깨툭이라든지 이런 천둥벌거숭이 같은 만행에 대해 직접 사과를 해야합니다.)

3.위장 우파 정책을 모두 폐기해야합니다.

(또 돈뿌린다고 하질 않나 문재인 대북정책 설계자를 영입하지 않나 심지어 김한길을 영입하질 않나 좌파 정책을 중단해야합니다.)

위에 사항이 관철되지 않고 정권교체에 대의에 맹목적으로 따라 윤을 지지하시면 청년들은 또 실망하고 뿔뿔히 흩어지게 될것입니다.

무엇이든 올바른 길이면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 관리

대선판과 아예 거리를 두는 게 최선입니다.

무슨 아비규환이 벌어지든 신경 쓰지 말고, 언급도 하지 말고, 오로지 미래를 위한 비전만 제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괜히 진흙탕에 발이라도 담글 이유가 없습니다.

대통령 꼭 되셔

서 이 망한 나라 살리셔야 합니다.

그냥 후보님이랑 후보님 옆에 계신분들은 청년의꿈이 어떻게 커뮤니티에서 다음단계로 향할수 있는지 고민해주시면 됩니다!

그냥 열심히 몸에 좋은 유기농음식 드시고, (토마토, 검은콩, 등푸른생선, 마늘, 흑마늘,양파, 현미밥, 귀리밥, 렌틸콩 , 브로콜리 등등) 열심히 운동하십시오. 두뇌운동, 하체, 복근, 공기좋은 등산. 건강관리 해주십시오. ㅜㅜ

홍의원님이 걸어다니셔야 됩니다..ㅎ 홍카콜라를 통해 예능적 요소를 가미해서 .

-올바른 근대사 인식을 위한 역사 탐방 기획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원전 공포의 실상,

-청년 일자리 실태 체험과 희망 로드맵 제안,

-4대 관문 공항과 미래 비전,

-비 과학적 환경 정책의 현장(4대강 등)...

-당신의 남자친구는 잠재적 성범죄자인가.(젊은이들과의 만남. 남녀 갈등 실태와 인식 연구, 페미는 한줌인 것을 드러내기)

저는 잘 모르는 분야들이지만 이런 민감한 주제들을 가지고 발로 뛰며 이슈를 만들어내면서 좌파의 거짓말을 들추어내고

다수의 국민이 동의할만한 보수 주의 정책의 방향을 제시해 나가길 바랍니다.

가볍게 말하자면 '쇼'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쇼 잘 하는 건 좌파꺼라도 배워야 합니다.

진실은 가만히 둔다고 알려지지 않습니다.

청꿈 유튜브 새로 만드는 거 어떨가요? 홍카콜라tv도 있지만 청꿈 유튜브 시작해서 청꿈 홍보해서 많이 가입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십쇼 뭘 해도 욕 먹을 시기입니다

똥파리들과 엮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윤후보가 진정성을 보일 때까지 기다림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급 기밀 -

구원투수로 불펜에서 몸 풀기

지난 대선은 패전투수로 나오셨지만

이번에는 구원투수로 등판하시기 위해

준비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대선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준비를 하셨으면 합니다

많은 청년들의 홍후보님의 탈락과

이준석대표의 개혁들이 저지되는 것을 바라보며

상실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실감이 청년들이 자유주의 기반하에

도전하고 혁신해서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

마음을 꺽어 버릴까봐 걱정 입니다.

청년들이 다시 보다 나은 내일의 희망을

가지고 도전 할 수 있도록 불씨를 살려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올 지선에서 정치인에 도전하려는

청년들을 발굴하여, 그 분들의 생각을 들어 볼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들 만의 정치가 아닌, 오픈 플랫폼에서 많은

청년들이 기회를 가지고, 도전하여 좋은 인재들이

풀뿌리 정치를 시작 할 수 있도록

꼭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후보교체가 된다면 너무 반가운 일이지만, 현재 후보가 자진사퇴할 가능성은 극히 적으니 기대만 하는것으로 하고...

일단은 건강 관리하셔서 70 이후에도 건강함을 보여주시고,

예전에 유시민 작가와 했던 방송같이 진짜보수의 입장으로 이야기할수 있는 방송 많이 나오심 좋겠습니다.

근데 그냥 하고싶은거 하세요 ㅎ 지지자들은 한달내내 낚시 라이브방송 하면서 잡담만 해도 좋아할거 같은데 ㅋㅋ

체력보강을 통한 마지막 대선 준비 ㅇㅇ

이번엔 정말 제대로 준비 인생에 마지막 기회~ ㅇㅇ

대통령이되셨으면좋겠습니다 꼭

정치의 세력화

쌍특검 기소후 후보교체에 대한 준비요~

홍준표라는 정치인이 어떠한 선택을 하던 이유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정권교체를 돕느냐 독자행보를 하느냐 어떠한 선택이던 이유와 생각을 저희에게 나누어주시면 공감도 하고 실망도 하겠지만 그것이 홍준표스러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준표형님이 걸어오신길 그대로 가시면 됩니다

신념대로 가시면 저희들은 이해하고 따라가겠습니다

청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보수지도자를 육성하기위한 전국적단위의 토론컨테스트를 실시하고, 이들을 향후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로 육성시키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시는것이 어떨가요!

Ex)

-청년 토론컨테스트주제는 보수지도자란 어떤 모습인가?

-보수정당의 역활은?

-현대사와 정치이념이란?

-지도자와 언론의 관계(언론의 속성 및 활용방법)

-보수지도자가 생각하는 국방,외교관은?

-문재인정부가 실패한 정책에 대한 대안?

윤석열이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국힘 내부에서도 분명 있을겁니다. 그 사람들중에서도 뛰어난 사람들과 내실을 다져 다다음 대선을 미리 준비해두는게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어떤일이든 피하지 마세요.

홍준표님 뒤에는 저희가 있습니다.

대깨문 대깨윤 그들하고 비교하지 마십시요.

저희는 더 강합니다.

코로나가 멈추고 있지 않지만 소규모라도 전국적으로 청년과의 대화를 지속하셔서 그들이 마주한 문제와 해결에 대한 고민을 통해서 확실한 기반을 다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님께서 26년간 헌신하신 국민의 힘에서 45년 동안 몸 담고 있으시던 박창달 의원이 구태 기득권 보수세력에 염증을 느껴 탈당을 한 것으로 압니다. 의원님께서도 확고한 기반을 바탕으로 4050 장년층까지 쭈욱 확장하신 다음에 뜻을 함께할 사람들을 모아 진짜 보수를 위한 창당 준비에 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광해군과 강홍립처럼 중립 외교를 해야죠.

명나라가 태극기부대들이고 청나라가 청년들입니다.

쌍특검 주장하시고 국민의힘에 인사치레 하면서 시간을 조금 가져보세요.

준표형의 가치를 더욱 더 높이기 위해서

1. 일단 안타깝지만.. 도리도리 윤(대본 없이는 어떤 메세지도 전할 수 없음)의 대해서 평가를 자제 하신다.

(왜냐 일부 쓰레기 같은 기자,언론 및 단체에서 악의적으로 편집하여 일반 국민을 선동질 하고 있음. 잘 모르는 국민은 그걸 또 믿을 가능성이 농후함)

2. 청년의꿈이 더 커지도록 주변 관계자분과 고민하시고 더 많은 청년들과 소통 하는 길을 찾으신다.

3. 정책이라는 것이 시대가 흐르면 바뀌는 법이지만. 지금 하고 계시는 것처럼 대한민국의 뿌리 근간이 되는 정책에 대해 더 다듬고 발전 시킨다.

4.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준표형을 도와주시는 주변분들에 대해 힘을 실어 주시고 그 분들이 클 수 있도록 돕는다.

5. 얼굴은 마음의 거울 이다. 라는 것처럼 건강한 몸과 마음가짐을 위해 좋은 음식,운동,취미생활에 더더욱 신경 쓰신다.

정치는 안 해봐서 잘 모르지만,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준표형을 아직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길 바라며..

홍준표 의원님이 원하는 대한민국이

2030이 바라는 대한민국 아닐까요?

국힘당에서 아무나 상관없이 대통령이 되는게 국민이 바라는 정권교체일까요?

아니 정권교체만 된다면 당만 바뀌면

국민들이 바라는 대한민국이 될까요?

물어보고싶습니다. 정권교체를 간절히 바라는 이유ᆢ 제발 대한민국이 바른길로 갈수있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마시고 대통령이 되어주세요ᆢ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시국에 5년후에 대통령이 되신다는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바라보고 있기 힘들것같습니다.

하루하루 간절히 기도합니다.

국민들이 지금 나라를 위해 할수 있는건 홍준표의원님을 지지하는 일 밖에 없습니다.

함께해주세요ᆢ 부탁드립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 유의하십시오!

홍후보님!! 국힘이 진정한 보수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지금까지 진성보수로 살아온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제 마음으론 그 당 탈당하시면 좋겠습니다.

당당히 썩은 정치권의 문제점을 소리쳐주십시요. 너무 분합니다.

아무리 조강지처라 할지라도 썩은 본집을 끝까지 지킬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너무 슬픕니다.

저번 대선을 보며 국힘당에 너무 실망해 국힘당을 사실 마음으로 버렸습니다.

그러다 이번 대선에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홍후보님을 지지하고자 처음으로 입당이란걸 했습니다.

물론 경선발표후 바로 탈당했습니다. 너무 썩은내가 진동해서...ㅠㅠ

아 너무 늦었는데 꼭 제 생각 전해드리고 싶네요 ㅠㅠ 제 말이 닿기를..!

대표님, 결론적을 먼저 말씀드리면 선거 중 언젠가는 대표님께서 합류를 하시든 아니면 캠프 밖에서 지원하든 조력자로 등장해야 합니다. 즉, 선거가 끝날 때에는 어떤 형태로든 대표님께서도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를 위해서가 아니라 100% 대표님을 위해서 입니다.

자신의 미래 이익을 위한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한다거나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맞춰주면서 같이 지낸다거나 하는 일들.. 정말 싫죠. 괴롭기도 하고 그냥 나 솔직한 대로 내가 싫은 일 안 하고 싫은 사람과는 거리 두고 나대로 내 생각대로 살면 얼마나 편하고 좋습니까. 내 마음도 편하고 '나는 그렇게 솔직하게 산다, 너희처럼 잔머리 굴리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떳떳하게 살고 있다는 약간의 자부심이랄까요?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그런데 대표님 저도 늘 그렇게 살았습니다. 싫은 사람 멀리하고 까탈스럽게 굴고, 그럼에도 제 기준을 넘어 제가 정을 주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모든 것을 다 해줬던 것 같아요. 보통 그런 사람들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으며 제가 멀리하는 사람들까지 품고 같이 가는 정말 '넓은' 사람일 확률이 높지요. 어릴 때는 나만 떳떳, 당당하면 됐고 내 능력만 키우면 반드시 통한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도 완전히 틀린 생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사는 것도 얼마나 좋습니까 ㅎ)

그런데 이번에 대표님 경선 과정을 보면서 아 대통령 자리는 그렇게만 해서는 닿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경선 패배 이유는 바로 세력입니다. 계파 없이 독고다이로 당대표를 두 번이나 하신 대표님 정치력은 이미 증명 되었습니다. 아무리 홍준표를 싫어하는 사람이어도 정치력과 그 뚝심에는 이견 없을 것 입니다. 그렇지만 대표님도 당에 소속의원이고 그 당에서 가장 높은 자격이 되기 위해선 당 내 지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아무리 무력과 통솔력이 뛰어난 장수라고 해도 자신을 따르는 세력이 없다면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당에 오래 있던 중진이면서도 새로이 입당한 사람에게 당내 세력을 전부 뺐긴 것이 솔직한 패인입니다.

대표님께서 재도전을 고려하지 않으신다면 이번 대결은 복기할 이유가 없지만 만약 가장 높은 자리를 다시 한 번 바라보신다면 반드시 패인을 고치고 보완한 채로 재도전 해야합니다. 창당은 일단 말도 안 되고, 밑바닥부터 다시 한 번 모든 마음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선은 정치의 가장 큰 무대입니다. 스포츠로 치면 올림픽이고 축구로 치면 월드컵인데 절대 그냥 보내서는 안 됩니다.. 당심과 세력을 얻는 길고 긴 여정에서 이런 큰 이벤트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차기 정부가 추대되는 순간 홍준표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으로 국민들에게 인식이 될 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슴이 내키지 않아도 머리가 시키는 일을 하셔야 할 때도 있습니다. 지금이 그렇습니다. 그래도 정 내키지 않을 땐 대표님을 위해 울고 웃어주는 국민들을 생각하고 꿈과 미래를 위해 대표님을 바라보고 멘토 삼는 청년들을 생각해보세요. 더럽고 치사한 길이어도 내가 아닌 국민을 위해서 걷는게 진짜 상남자 아닐까요?(저는 좁은 사람이라 못 합니다 ㅋㅋ) 아무튼 말이 길었네요. 큰 정치를 하시는 대표님이니 이미 제 말을 진즉에 다 이해하셨겠지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그 지원 타이밍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이재명이 분명히 저력이 있는 사람이라 이렇게 큰 격차로 끝나지 않을 것이고 윤석열 후보도 본인이나 캠프에서 반드시 실수가 나오고 악재가 생길 것 입니다. 당장에도 지지율 격차가 점점 좁혀지고 있습니다. 윤이 가장 힘들 때, 그러니까 홍준표 대표님 몸값이 가장 높을 때가 best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이후 정권에서 후보님 좋은 자리가 보장될 때? 둘이 같은 말인가요? ㅋㅋ 아무튼 그런 때가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만약 다음을 준비하신다면, 청년을 품는 일은 정말 멈추지 말고 계속 하셔야 합니다. 다음 들어오는 정부(윤정부로 예상)의 임기가 마칠 때 어떤 평가가 있을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만약 문정부처럼 부정평가가 높다면 반대로 우리쪽에서 정권교체론과 싸워야 할텐데 그때는 오래된 당심과 새로운 청년들이 다 같이 힘을 모으지 않으면 절대로 이길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원희룡 하태경 같은 소위 중도보수, 개혁보수가 청년들에게 공감대를 얻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것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 입니다 ㅠ)

약속이행 : 청년의 꿈에서 즐기세요

PS : 건강 우선, 가족행복, 선거 잊기

홍선생님 일단 경선기간동안 너무 무리하셨으니 푹 쉬시고 그다음은 운동+여러방면 독서로 견문 넓히기+체력적으로 여력이 되신다면 세계 여러나라 돌아다니며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배울 만한 것들 준비하기 이정도로 감히 추천드립니다 ㅜㅜ

자꾸 언론이나 뭐나 정권교체 말하는데

국민들이 바라는 정권교체라는것은 당을 교체하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20304050이 바라는 정권교체라는것은 정부의 잘못된 방침을 교체할수 있는 대통령을 뽑자는거지 단순히 당교체를 바라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홍준표후보님께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당교체를 위해서 윤석열을 돕는다면 실망감이 더 클것같습니다. 제발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벌써부터 제 주위에는 정 안되면 이재명을뽑는게 낫겠다는 말이 돕니다. 민주당도 시일내에 그런 낌새를 첸다면 분명히 후보교체를 못하게 도울겁니다. 결단을 내려주세요

이게 국민힘이 바라는 정권교체입니까?

후보 교체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조만간 큰 거 터질 겁니다

"온 힘을 다해 후보교체로 정의를 실현해주세요"라고 말씀드리면 너무 이기적인 바람이겠죠.

오프라인과 온라인통해서 세력을 넓히고 청년뿐만이 아니라 방황하고 계신 중장년에게도 손내밀어주세요.

배신하지 않을만한 사람들을 곁에 두고 입지를 탄탄히 하셔야 다시는 조직력에 밀리지 않습니다.

사마의 처럼 때를 기다리셔요.

윤은 아닙니다.

지금 처럼 백의종군만 하세요.

선대위에 참가하는 순간 그간의 노력과 꿈이 , 청년의꿈도 함께 날아갈거에요.

왠지 이번 대선도 더불어미친당한테 헌납하고 나라가 베네수엘라 급행열차 탈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오늘 뉴스에 윤석열 2분동안 말못하고 도리도리했다는 뉴스만 도배가 되있으니…국민의힘은 더이상 정당의 정체성도 잃어버린 그냥 기득권 덩어리 죽은 정당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