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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내엄마처럼

늘 눈팅만 해오다가 처음으로 써 봅니다.

 

서민 대통령 홍준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랬었는데 참 아쉽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서민의 꿈을 누구보다 잘 알던 사람이 그렇게 희망을 외쳤는데.. 참..

 

아쉬운 마음을 청년의 꿈 속에서 달래봅니다.

 

저는 홍준표 연설만 들으면 그렇게 눈물이 납디다.

 

아마도 비슷한 삶을 걸어와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있었던 어려웠던 날들. 스스로 일어서서 주변을 일으켜 바로 세우다보니, 비구름이 어느정도 걷히고 이제 달려갈 수 있는 정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가난이 누군가의 옛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2022년에도 여전히 힘들고 어렵고 천연같은 가난과 실낱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꾸었던 홍준표 의원님처럼 저도 여러분도 모두 꿈을 꾸고 희망을 노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민 대통령 홍준표를 마음에 새겨보며 마칩니다.

 

올해 30살이 된 어린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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