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눈팅만 해오다가 처음으로 써 봅니다.
서민 대통령 홍준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랬었는데 참 아쉽게 되었습니다.
가난하고 힘들게 사는 서민의 꿈을 누구보다 잘 알던 사람이 그렇게 희망을 외쳤는데.. 참..
아쉬운 마음을 청년의 꿈 속에서 달래봅니다.
저는 홍준표 연설만 들으면 그렇게 눈물이 납디다.
아마도 비슷한 삶을 걸어와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있었던 어려웠던 날들. 스스로 일어서서 주변을 일으켜 바로 세우다보니, 비구름이 어느정도 걷히고 이제 달려갈 수 있는 정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가난이 누군가의 옛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2022년에도 여전히 힘들고 어렵고 천연같은 가난과 실낱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꾸었던 홍준표 의원님처럼 저도 여러분도 모두 꿈을 꾸고 희망을 노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민 대통령 홍준표를 마음에 새겨보며 마칩니다.
올해 30살이 된 어린청년이.
같이 힘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파이팅 합시다!
청꿈 화이팅!
ㅊㅊ
ㅊㅊ
같이 힘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파이팅 합시다!
청꿈 화이팅!
ㅊㅊ
ㅊㅊ
닉네임이 되게 와닿네요 화이팅입니다
반갑습니다!!
화이팅
ㅊㅊ
님은 더 힘내시고!!
같이 힘내자구요^^
같이 힘내요!!!
반갑습니다^^
좋은글추
반가워요^^
진짜야?
환영추!!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라는
홍할배말처럼 개가 짖어도 기차는간다
우리 할일은 계속 하는 겁니다
가난이 누군가의 옛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깊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