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확실히 청년의 꿈을 하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특검

원래는 고딩때 일진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침 찍찍 뱉고 했는데, 


 청년의꿈을 가입하고 나니깐 


품위유지 할려고 스스로 노력할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포스틱봉지 버려져있길래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고왔다.


 학생때는 일진은 커녕 같은 


찐따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배달음식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편의점 피시방에서도 알바생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좆같은 일이 생겨도 


 샤워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청년의 꿈 1랩 홍준표 지지자"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말이 나온거같다.

댓글
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