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이 아니라 조직표로 경선뚫고 올라간만큼 그 조직의 리더들이 뭔가를 요구할거임
조직표라는게 결국은 정치적 사채나 마찬가지임. 내가 조직을 비난할 생각은 없음. 정치에 조직은 필요함. 문제가 뭐냐면 윤은 이걸 영끌하다 못해 그냥 정치적 자산 전체가 이 사채나 다름없음.
당장 친윤계 인사들 중 윤석열의 리더십, 카리스마를 보고 모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얘네는 그냥 이권 보고 모인 놈들이라 윤이 버려진다면 가차없이 윤을 버리고 다른 사람한테 붙을 놈들임. 대표적으로 하태경.
자신의 카리스마, 리더십으로 이끄는게 아닌 이권보고 뭉친 애들로 무슨 정치를 하고 무슨 나라를 통치하겠다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명확함. 윤석열의 끝에는 그 누구도 곁에 남아있지 않을것임
정확함
빚을 졌기 때문에 그걸 갚으려면 결국 여러가지 일에 손대기 마련...
감옥
ㅇㅇ 얘는 진짜로 감옥갈 미래가 빤히 보임
독방에서 외로운 깜방생활
당장 살겠다고 사채 끌어다쓴 윤석열 빚독촉이 가까웠다
개추
괜히 정치적 빚이라고 불리는게 아니지
나중에 용도가 다하면 보란듯이 팽당할듯 ㅋ
난그래서 윤항문이 당선되건 말건 관심없음
어차피 그새끼는 비참한 최후를 맞게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