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기는 어렵지. 일단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해야 하고, 지선에서도 패배해야 함. 그결과 김종인이나 국힘당 지박령들이 상황을 수습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고 그 상황을 홍준표 의원이 장악한 후에 총선에서 선전해야 함(박근혜 대통령이 천막 당사 시절에 한 수준이면 될 듯). 뿐만 아니라 홍준표 의원이 개인 지지세력을 3년 이상 유지하고 그걸 기반으로 당을 통제하면서 효과적으로 정부를 견제해야 함.
내 관점에서 보면 후보 교체도 쉽지 않음. 윤석열을 후보로 만든 국민의힘 지박령들과 노인들이 자존심을 꺽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할까?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지지자들을 상대로 그렇게 횡포를 부리고 폭언을 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위를 주워 담을 수 있겠음?
더구나 지박령들은 홍준표 의원이 당선되면 변방으로 밀려나 박근혜 대통령 시절의 서러움을 다시 감수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홍준표 의원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통치를 하려면 그 지박령들에게 당권을 줄 수 없을 것임. 당을 친정 체제로 전환할 수밖에 없음. 권력에 중독된 지박령들은 권력을 주지 않으면 '탄압을 당하는 것으로 간주함.
그런 사람들이 권력 주변으로 치워질 것을 감수하고 후보 교체를 받아들이겠음?
대리로 무야홍
ㅎㅁㄴ
촛불들 처럼 숫자로 들고 일어나야 먹히는 미개한 나라
ㅎㅁㄴ
대리로 무야홍
촛불들 처럼 숫자로 들고 일어나야 먹히는 미개한 나라
그러니까 내일 시위 함께 "해줘"
무대홍
화이팅
차차기는 어렵지. 일단 대선에서 국민의힘이 패배해야 하고, 지선에서도 패배해야 함. 그결과 김종인이나 국힘당 지박령들이 상황을 수습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고 그 상황을 홍준표 의원이 장악한 후에 총선에서 선전해야 함(박근혜 대통령이 천막 당사 시절에 한 수준이면 될 듯). 뿐만 아니라 홍준표 의원이 개인 지지세력을 3년 이상 유지하고 그걸 기반으로 당을 통제하면서 효과적으로 정부를 견제해야 함.
내 관점에서 보면 후보 교체도 쉽지 않음. 윤석열을 후보로 만든 국민의힘 지박령들과 노인들이 자존심을 꺽고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할까? 경선 과정에서 홍준표 지지자들을 상대로 그렇게 횡포를 부리고 폭언을 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행위를 주워 담을 수 있겠음?
더구나 지박령들은 홍준표 의원이 당선되면 변방으로 밀려나 박근혜 대통령 시절의 서러움을 다시 감수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홍준표 의원 입장에서는 정상적인 통치를 하려면 그 지박령들에게 당권을 줄 수 없을 것임. 당을 친정 체제로 전환할 수밖에 없음. 권력에 중독된 지박령들은 권력을 주지 않으면 '탄압을 당하는 것으로 간주함.
그런 사람들이 권력 주변으로 치워질 것을 감수하고 후보 교체를 받아들이겠음?
정답!
조금 더 추가 하자면 준표형은 대선 승부와 상관없이
숙청당할것임. ㅠ.ㅠ.
이 바닥에서 제일 유력한 상대를 그냥 놔둘리가 없지..ㅠ.ㅠ
내도 그리봅니다 ㅡ 무대홍
오세후니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경륜에서 모든상대를 압도하는 홍카 파급력도 결코 무시할수없죠 ㅎㅎ
후보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