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 입학전 성격이었다면 분명 영정당했을 것이다.
성격이 지랄맞아서 여기저기 싸움걸고 분쟁유발로 진작 날아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회는 나를 인간으로 만들어주었다.
사관후보생 시절 훈육관님이 하신 말씀을 항상 새기고 산다.
'싸움이 일어날 것 같다면, 혹시나 벌어진 후라도 일단 한타임 쉬고 나중에 얘기하라'
나름 지키고 살려고 노력하나 사실 인간이 되기 전 습성이 좀 남아있어 안될 때도 있다.
99%는 내가 욱해서 벌어진다.
그러나 이런 나도 포용해주는 곳이 청꿈이다.
분쟁은 대화로 해결하면 된다.
'대화와 타협'
진심 어린 교류는 서로의 앙금을 풀게 한다.
청꿈이 고맙다.
ㅋㅋㅋㅋㅋㅋㅋ
청꿈 화이팅!!!!
홍카와의 소통 창구를 잃지 않기 위해 나도 조심히 사는 중 ㅋㅋㅋ
소두아이
돼지두아삼
재미없어!
ㅋㅋㅋㅋㅋㅋㅋ
극혐😡
청꿈 화이팅!!!!
🙏🙏
여러분 파이팅!
👍
홍카와의 소통 창구를 잃지 않기 위해 나도 조심히 사는 중 ㅋㅋㅋ
서로 사리죠🤣🤣
부러울 정도로
난 선 넘었다 싶은 사람에게는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던데
왜냐하면 훈육관님 말씀대로 한타임 쉬고 생각하면 대체로 제가 원인이더라구요🤔🤔
감정적으로만 대해서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이성적이고 관용을 베풀어 기회를 주려하시니
이런 공간을 만들어주심에 감사할따름
맞습니다🥰
나도 청꿈 사랑함
전 아닙니다
청꿈 FOREVER~~!!!!!
😉
오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