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수 맞고 이간질 당하고 소문 이상하게 돌고 그런 거 이제 너무 지친다.
어릴 때는 성질내고 싸우고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음.
미련이 남아서 억지로 붙잡고 있던 놈들도 이번 기회에 연락처 다 지워버렸음.
시원하면서도 씁쓸하네
통수 맞고 이간질 당하고 소문 이상하게 돌고 그런 거 이제 너무 지친다.
어릴 때는 성질내고 싸우고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음.
미련이 남아서 억지로 붙잡고 있던 놈들도 이번 기회에 연락처 다 지워버렸음.
시원하면서도 씁쓸하네
그런 인간관계라면 붙잡아야 할 이유가 없지
흠 차라리 술친구가 난가
그렇지
결국 정말 소수의 친구
그리고 가족만
남는 듯
그동안 맘 고생 심하셨겠네요 ㅜㅜ
인간관계가 지긋지긋할 때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