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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여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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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
내가 혼자산지 꽤 됐거든.

사겼던애중에서 울집와서 요리하는걸

낙으로 하던애가 잇엇어.


근데 내가 맛없어도 사람심리상 어쨌든 고마우니

맛있어 맛있어 해주니까 그여자애가 요리부심 ㅆㅅㅌㅊ로 오르더라고


친구들이 우리집에서 놀려고 모였을때도 지가 음식다하고.


여튼 착한심정은 이해가는데, 여자도 요리부심 잇는게 맞음.  특히 걔가 만든 카나페(별 맛도 안남. 지는 싱겁게 먹는게 건강에 좋데), 수분만 가득한 물면같은 비빔국수는 역대 최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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