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지금 이제 곧 10만명 뚫을 기세인데
지하철역 cctv 보면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사람들 막 돌아다니고
승강장이 미어터질정도로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 서고
승강장 줄서서 아무렇지도 않게 핸드폰 하거나 전화하는 모습 보면
사람들이 수치상으론 심각하다 느끼지 사실상 일상생활과 다를게 없구나 라고 느껴짐
다들 이런 무책임한 방역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 느낌?
지하철역 cctv 보면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사람들 막 돌아다니고
승강장이 미어터질정도로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 서고
승강장 줄서서 아무렇지도 않게 핸드폰 하거나 전화하는 모습 보면
사람들이 수치상으론 심각하다 느끼지 사실상 일상생활과 다를게 없구나 라고 느껴짐
다들 이런 무책임한 방역때문에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받아들이고 사는 느낌?
그렇죠
힘들어도 먹고 살아야하니
위드코로나
그렇죠
힘들어도 먹고 살아야하니
위드코로나
다들 지하철이랑 버스는 꾸준히 타고 다녔잖아.
유치원 애들한테 물어봐도 밀폐공간이라 위험한 줄 아는건데.
출근 안 하고 돈 못 벌면 큰일 나니까 그냥 타는거지.
콩나물시루 같을지언정
마스크 벗을 일 없는 역사가 더 청정 지역이라는 느낌마저도 듦
몇년동안 계속되면 사람들 익숙해짐
공익게이 추 ㅋㅋ
코로나19 방역실패는 정치권이나 공공에서도 누구나 다 알지만 말 못하는 공공연한 비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