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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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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배현진 의원은 이제 앵커 티를 벗고 정치인으로 완전히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무려 7년이나 지상파방송 메인뉴스 앵커자리에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배현진의 실력은 입증된 것이죠. 
주어진 정보를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는 능력이 탁월하리라 봅니다. 
 
지역구가 송파을인데 여당의 중진을 상대로 쉽게 당선된 건 아닙니다. 
헬리오의 여왕으로 지역구를 정말 열심히 다졌다고 하더군요. 
유일호 부총리께서도 많이 도와주셨다 하니 고맙습니다. 
 
정치인으로서는 빼어난 미모가 오히려 핸디캡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네요. 나경원 처럼. 
웃는 모습이 아름답지만 그보다는 마가렛 대처처럼 이지적(理智的)이면서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많이 연출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철의여인'이 탄생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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