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11월 5일날 극도로 분노한 이유

RonaldReagan
일단 뭐 다른거 다 떠나서


2007년 준표형 연설 보면


당원들에 대해서 서운함을 엄청 토로함.




자신이 검사시절 때 조직에 따라가지 않는다는 비판 받고 검사 짤리고..


당에 들어와서는 당을 위해서 12년동안 묵묵히 일해오고 고된일 다 맡았는데


2007년 당시 당원 지지율이 1퍼센트 이내가 나왔음.



그 때 준표형이 서운함 억울함 드러내면서


마지막에 한 말이 있음.







" 이게 12년동안 노력한 댓가냐?


한나라당이 홍준표한테 이래도 되는거냐???



....



그래도.. 여러분들이 흥행사 하라면 하겠다.


마 니는 """ 다음에 해라 """ 하면 받아들이겠다.


그래도 당원들이 내 체면을 살려줘야지 .. "











결과는?


씻팔 ㅗ



댓글
5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