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년간 회사 생활하다보니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진 않았고, 홍준표에 대한 소문을 많이 들어 싫어했지만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을 겪다보니 새로운 사람들이 뭔가 있어보이지만 모든 것은 허상이었고
홍준표는 싫어했지만 지금와서 보니 진정한 정치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홍준표가 이끄는 대한민국은 가장 커다란 발전과 대부분 국민들이 만족해하는 국가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이제 경험이 부족한 대통령보다는 노련한 대통령이 필요한 시기입니디
공감합니다.
저는 정치인을 그간 이룩한 업적으로만 평가합니다.
나라가 잘 살아야 내가 잘 살 확률도 올라가는 거라 결과 없이 말 뿐인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책임없는 듣고 싶은 말 듣기 좋은 말은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30년 정치인생 말투때문에 시비걸린적있지만 사법리스크없이 선출직10선은 아무나 못하죠.. 아직도 저평가 되있는분 .안보 경제 대통령 될수있는 유일한분 철학 강단 소신 추진력 있는분은 홍준표 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정치인을 그간 이룩한 업적으로만 평가합니다.
나라가 잘 살아야 내가 잘 살 확률도 올라가는 거라 결과 없이 말 뿐인 사람들은 믿지 않습니다.
책임없는 듣고 싶은 말 듣기 좋은 말은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30년 정치인생 말투때문에 시비걸린적있지만 사법리스크없이 선출직10선은 아무나 못하죠.. 아직도 저평가 되있는분 .안보 경제 대통령 될수있는 유일한분 철학 강단 소신 추진력 있는분은 홍준표 라고 생각합니다.
경험과 업적은 무엇보다도 중요하죠 홍카도 늘 성공가도만 달린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노련해진 것이니까요
https://theyouthdream.com/29873885
ㅆㅂ
진실적이지 않다....
이준석 빠였누
저두 공감 합니다 저의 주변은 아직도
“대통령은 미욱해서(하는 일이나 됨됨이가 어리석다는 뜻) 남의 말을 듣거나 공부를 하지 않았고,
야당 대표는 증오의 정치를 넘어 야수의 정치를 하고 있다.”
- 정치학자, 한국 현대사 전문가 신복룡 전 건국대 석좌교수
저 교수의 정치적 사회적 스탠스는 잘 모르겠으나... 짚은 내용은 팩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