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41222048300099?input=1195m
시리아 과도정부를 이끄는 반군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 수장 아메드 알샤라(옛 가명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22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어떤 종파도 배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리아의 현재 실권자인 알샤라는 이날 다마스쿠스를 방문한 레바논의 드루즈파 지도자 왈리드 줌발라트를 만나 "종파주의와 거리가 먼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문화와 종교, 이슬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종교와 종파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오히려 그들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하 ㅅㅂ 믿을 수가 있어야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과연 러시아, 이란이랑은 어떤 스탠스를 취하려나 흠
그게 제일 관건인데
저기도 엄청 복잡하던데
몰락한 아사드정권(친러)
HTS
터키 지원받는 쿠르드 민병대
미국 지원받는 반군
등등 아주 난잡한 동네이긴 함 ㅋㅋㅋ
+ 남아있는 소수 ISIL 테러리스트 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