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보다 국힘 당경선이 어려운 이유

한마디로 기득권 세력 때문이다 

드라마 육룡이나르샤 에서도 잠깐 다루어진 내용인데

( 신라 말기부터 형성되어 고려 왕건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왕건이  공산성전투 때 대패하고 의탁한 곳이 

  안동 - 조선의  세도정치로 그 유명한 안동 김, 안동 권,

  안동 장씨  가 여기서부터 시작 )

암튼 육룡이 나르샤에선 8대 가문으로 나오는데

이들은 

나랏님이 누가 되던 국개의원이 누가되던

국가와 국민 같은 건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1천년 이상 지속된 기득권이 중요할 뿐

쉽게 말해 

말 잘듣는 개 몇마리가 필요할뿐 

더 쉽게 말해 

대구시청 신축 무산 되자 발짝하는 

수성구 국개의원 시의원 들

신대구공항건립에 생떼를 쓰는 

의성 국개의원 군의원들 을 보면 된다 

홍카시절 경남이 빚을 다 갚고 

현 대구가 최소한 빚을 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기득권세력이 홍카를 싫어하고 

더 나아가 

홍카가 당내 경선이 더 어려운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