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판매' 혐의 기초의회 구의원, 상표법 위반으로 검찰 송치
입력2023.05.22. 오전 11:01
김효린 대구 중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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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의회. 매일신문 DB
김효린 중구의원
대구 기초의회 구의원이 모조품을 판매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김효린 국민의힘 대구 중구의원을 모조품 판매 혐의(상표법 위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6일 김 구의원에 대해 모조품 유통 및 판매, 정부 보조금 부정 수급 등이 의심된다는 고발장을 접수한 후 수사를 진행해왔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에 접수된 내용 중 모조품 판매 등 확인된 일부 혐의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김 구의원은 지난 2월 15일 중구청 산하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에서 공무원들에게 자료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고압적인 태도로 서류를 무단 반출했다는 이유로 지난달 2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윤리위원회에서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징계를 받았다.
적어도 자치구의회는 폐지하자
이 분 구청장 나왔다가 떨어지지 않음?ㅋㅋㅋ 구의원 눈에 안찰듯 이제
ㅈ 같은 게 저기 홍준연 선거구임. 또 구질구질하게 기어나올 수도 있음.
홍준연하고 선거구까지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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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나 선거구라네...
이 분 구청장 나왔다가 떨어지지 않음?ㅋㅋㅋ 구의원 눈에 안찰듯 이제
이건 그냥 나라밥을 먹는 사람 마인드가 안되어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다
막장 드라마
명예직으로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