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은 정치인으로써 개극혐이여도 사람으로써의 나경원은 존경한다

그거는 빠른인정

ㅇㅇ

아내의맛? 그 프로그램에 나온 거 보니까 가족과 있을때는 좋은 사람이더라

평소에 정치인 나경원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어머니 나경원은 보기 좋았음

딸 입시 비리 의혹만 없었어도....

맞음~~

ㅇㅈ

이거슨 ㅇㅈㅇㅈ

어머니로써 딸 케어 해주는 부분만 인정

자녀의 입시비리, 특혜, 성적비리 의혹에서 아직 못벗어 난걸로 알고 있음

진짜 할때는 잘하는데 선택을 잘못해서 망하는 케이스

정치인인데 정치빼고 다 잘하누 ㅋㅋ

이건 나도 비슷함. ㅋㅋㅋㅋ

그... 왜... 참... 뭐라고 까버리긴 좀 그런데...

나도 옛날엔 나경원 보면 무슨 공주병 치사량이 엄청난 거 아닌가라는 의심이 들었던게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제는 이 누님도 나이가 들고나서는 많이 치료된 거 같더라.

아들을 군대보낸 어머니가 꼴통페미가 되는 일은 없어.

지금 나경원 아니면 수당파에서 당대표 할 사람이 없다.

정치인, 개인 둘 다 정상적 삶을 사는것 같은 나씨.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지..

내로남불 원판 나씨..

정치인, 개인 둘 다 정상적이지 못한 삶을 사는 나씨.

남들을 죽이고 자기만 살려는 나베.

원글님.

내 생각을 틀립니다.

정치인, 개인 둘 다 정상적 삶을 못 사는것 같은 나씨.

원글님.

내 생각을 틀립니다.

정치와 인품 둘다 잡는게 쉽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