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에서 점재명 검찰 소환하니까 야당은 검찰 출석 불응하고 오히려 거니 특검을 주장하고 있다.
점재명이나 거니나 둘 다 똑같이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을 의심(판사님 저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지 않았으니 무죄 추정의 원칙을 지켰습니다)받고 있는데 두 피의자에 대하여 서로서로 상대를 두고 상대는 특검 하자고 하고 자기네는 무죄라 하는 이 더블 스탠다드는 도대체 무슨 코미디인지 모르겠다.
이제 이 정치판에 정상인은 홍반장님 1명밖에 없는 것 같다.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