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개인적으로 최악이였고 이런 행사는 두 번 다시 안했으면 함.
양성평등이 좋은거죠. 홍카가 원하는 것도 양성평등이고
행사 분위기가 조금 여성쪽으로 기운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여성주의하고는 거리가 먼 수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혼란스러울 정도 내용은 아니던데요.
행사가 조금 여성쪽으로 기운 것도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 것이
젊은 세대 여성들에 비해서 나이가 좀 있으신 여성분들은 차별적인 세상을 살아왔고 가족내에서 또는 사회에서 아직도 그런 생활을 하고 계신 분도 많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 여성이 꼭 2030이하 젊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잘모르겠지만 이름이라도 그렇게 쓴건 앞으로 발전적이라고 봐야함. 대부분이 여성 인권 이말만 쓰니깐
행사 제목만보고 무조건 비판하는건 아니죠
법정기념주간이니까....
근데 어떻게 진행했길래 이런 반응이 ㄷㄷ
저 행사와 별개로 저기서 어떤 발언을 했느냐가 더 중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몰카,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 9할이 여자인거는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이런 측면에서 여성 인권은 필요함. 여성편향 및 여성우월주의는 반드시 사라져야할 적폐지만, 위에 언급한 그런 측면에서 여성인권은 필요하니.. 저 정도 행사는 이해해야지.
나는 이런부분에서 도움이 오가는것은 긍정하지만 단어선정에서는 격하게 반대하는 입장.
이건 여성인권의 문제로 치부할게 아니라 약자 지원 보호라고 생각함. 그 9:1이라고 9만 보호해야할것도 아니고 남자든 여자든 취약층은 모두보호해야함.
인권은 이미 모두 보장이 되어있고
이가 이행되지 않은 문제가 남았을뿐.
이상황에 여성인권이란 단어를 끄집어내는건 지금이상의 특혜를 요구하는거 같은데
가벼운 행사였음....
가벼운 행사에서 조차의 단어도
이래라 저래라할 권리는 나한테 읍지 저것도 다 푠데. 걍 내생각
발언이 더 중요하지
나도 봤는데 적절한 발언만 하셨음
나이든 여성 차별 받는거 알자늠
심지어 성범죄당해도
무슨 할머니가 성범죄 당하겟냐하고
총선에서 지면 앞으로 많이 보게 될 겁니다
어째서 양성평등이란 좋은 말이 불편하게여겨질까요? 당연합니다. 현실에선 평등의 ㅍ자도 제대로 이행이 안되고있으니까.
난 두개만 생각함
1.대구시정을 함에 있어 여성단체들에 삐딱선 타는건 도움이 안됨
2.여성정책은 지자체 장보다는 대통이 되야 바꾸어짐. 그래서 표가 필요함
양성평등이 좋은거죠. 홍카가 원하는 것도 양성평등이고
행사 분위기가 조금 여성쪽으로 기운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여성주의하고는 거리가 먼 수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혼란스러울 정도 내용은 아니던데요.
행사가 조금 여성쪽으로 기운 것도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 것이
젊은 세대 여성들에 비해서 나이가 좀 있으신 여성분들은 차별적인 세상을 살아왔고 가족내에서 또는 사회에서 아직도 그런 생활을 하고 계신 분도 많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 여성이 꼭 2030이하 젊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잘모르겠지만 이름이라도 그렇게 쓴건 앞으로 발전적이라고 봐야함. 대부분이 여성 인권 이말만 쓰니깐
행사 제목만보고 무조건 비판하는건 아니죠
잘모르겠지만 이름이라도 그렇게 쓴건 앞으로 발전적이라고 봐야함. 대부분이 여성 인권 이말만 쓰니깐
법정기념주간이니까....
근데 어떻게 진행했길래 이런 반응이 ㄷㄷ
저 행사와 별개로 저기서 어떤 발언을 했느냐가 더 중요
양성평등이 좋은거죠. 홍카가 원하는 것도 양성평등이고
행사 분위기가 조금 여성쪽으로 기운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여성주의하고는 거리가 먼 수준이였다고 생각합니다.
혼란스러울 정도 내용은 아니던데요.
행사가 조금 여성쪽으로 기운 것도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 것이
젊은 세대 여성들에 비해서 나이가 좀 있으신 여성분들은 차별적인 세상을 살아왔고 가족내에서 또는 사회에서 아직도 그런 생활을 하고 계신 분도 많기 때문에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 여성이 꼭 2030이하 젊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행사 제목만보고 무조건 비판하는건 아니죠
에이 아무리 그래도 몰카, 성폭행, 성추행, 성희롱,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 9할이 여자인거는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임. 이런 측면에서 여성 인권은 필요함. 여성편향 및 여성우월주의는 반드시 사라져야할 적폐지만, 위에 언급한 그런 측면에서 여성인권은 필요하니.. 저 정도 행사는 이해해야지.
나는 이런부분에서 도움이 오가는것은 긍정하지만 단어선정에서는 격하게 반대하는 입장.
이건 여성인권의 문제로 치부할게 아니라 약자 지원 보호라고 생각함. 그 9:1이라고 9만 보호해야할것도 아니고 남자든 여자든 취약층은 모두보호해야함.
인권은 이미 모두 보장이 되어있고
이가 이행되지 않은 문제가 남았을뿐.
이상황에 여성인권이란 단어를 끄집어내는건 지금이상의 특혜를 요구하는거 같은데
가벼운 행사였음....
가벼운 행사에서 조차의 단어도
이래라 저래라할 권리는 나한테 읍지 저것도 다 푠데. 걍 내생각
발언이 더 중요하지
나도 봤는데 적절한 발언만 하셨음
나이든 여성 차별 받는거 알자늠
심지어 성범죄당해도
무슨 할머니가 성범죄 당하겟냐하고
총선에서 지면 앞으로 많이 보게 될 겁니다
어째서 양성평등이란 좋은 말이 불편하게여겨질까요? 당연합니다. 현실에선 평등의 ㅍ자도 제대로 이행이 안되고있으니까.
난 두개만 생각함
1.대구시정을 함에 있어 여성단체들에 삐딱선 타는건 도움이 안됨
2.여성정책은 지자체 장보다는 대통이 되야 바꾸어짐. 그래서 표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