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일본군에게 그대로 배워서
여자도 보급품에 ㅇㅇ
그리고 보급되었어
제5종 보급품
이사람들은 잊혀짐
그밖에
외화를 벌기위한 양공주도 있엇음
윤락여성들이 자발적이라 보기 어려운 이유는
전쟁고아인 13살 누나가 동생 먹여살리겠다고 일거리찾다가 기지촌으로 팔려가기도 했거덩
이제는 만나고싶다(1980년대방송)에 출연했대
일본군에게 그대로 배워서
여자도 보급품에 ㅇㅇ
그리고 보급되었어
제5종 보급품
이사람들은 잊혀짐
그밖에
외화를 벌기위한 양공주도 있엇음
윤락여성들이 자발적이라 보기 어려운 이유는
전쟁고아인 13살 누나가 동생 먹여살리겠다고 일거리찾다가 기지촌으로 팔려가기도 했거덩
이제는 만나고싶다(1980년대방송)에 출연했대
베트남전쟁에도 일본군 장교출신들이 만들려고 했엇다고 합니다
안하는거로 바꿧대요
저 사람들은 취업사기에 속았는데 더럽다고 침까지 맞았다나
다른나라들은 합법적 성관계 나이가 16세인데
한국과 일본만 만13세이지..
위안부 구성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음..
유럽 어느 할아버지가 참전한 얘기를 하면서 많았다고함. 구두닦는 사람도 있고 . 돈도주고 그랬다고
가슴아픈 현실이네
저 사람들은 취업사기에 속았는데 더럽다고 침까지 맞았다나
다른나라들은 합법적 성관계 나이가 16세인데
한국과 일본만 만13세이지..
위안부 구성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음..
유럽 어느 할아버지가 참전한 얘기를 하면서 많았다고함. 구두닦는 사람도 있고 . 돈도주고 그랬다고
과거 전시에는 항상 있어온
베트남전쟁에도 일본군 장교출신들이 만들려고 했엇다고 합니다
안하는거로 바꿧대요
ㅇㅇ
양공주는 국가에서 관리했음
건강검진도 하고
외화벌이 산업역군이라고 격려도 하고
그러는 한편 창녀라고 손가락질받았지
http://contents.history.go.kr/front/km/print.do?levelId=km_035_0100_0030_0030&whereStr=
국가가 포주역할을 한거네
슬픈 역사 중 하나
대다수 국민들이 양가적 감정(연민/혐오)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인지 양공주를 다룬 문학 작품들이 꽤 있음 (일명 기지촌 소설) 개인적으로는 인천 사람이라 그런지 인천이 배경인 오정희의 <중국인 거리>를 흥미롭게 읽었음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6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