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정치를 잘 아는 정치고관심층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좋아하지 않은 사람을 지지한다고 하면 저관여층 무관심층으로 후려치며 정알못 취급하는 사람
그리고 '또 내 주변에는 이렇다더라 저렇다더라' 주변도르로 여조는 저렇게 나왔지만 내 주변에는 얘 지지안한다, 주변 사람들 보니 정치 잘 모르는 사람만 ㅇㅇㅇ지지한다며 본인이 지지하지 않는 무지성으로 깎아내리며 여조부정하는 거 되게 싫어함
저러는 사람은 누굴 지지해도 나는 안 좋게 보임
나는 정치고관심층이고 너희들은 정치저관심층이니
저런 정치인 지지하지~라는 같잖은 선민의식이 보여서 역겹다.
어이무
ㅋ 시의원 같은건 바라지도 않고 동네 자율방범대 자원봉사만해도 진짜 정치인이 누군지 알수 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