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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홍카가4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6817377
이런글은 토게에
준석 징계결과에 대해서 얘기하는건 유저들 자유
왜 나는 "준석이 놀리지말자 준석이 욕하지말자
그냥 홍시장님이나 보자" 이런 소리로 들릴까
옮긴 건 맞다고 보고, 이준석 비판을 합리적으로 하는 것이야 충분히 할 수 있지만, 다른 곳에 박제 되어서 공격당하는 게 오히려 홍준표한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 이준석이 완전히 나가리 되는 게 어떤 면에서 마음은 편할 수도 있지. 근데 우리가 설령 그걸 바란다고 하더라도, 세상이 항상 바라는 대로 돌아가지를 않음.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홍카의 6070 기존 지지층 흡수에 가장 방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갠적으로 여기저기 홍카 관련 글 퍼나르고 있긴 함. 나 같은 경우는 이준석이 어찌 될지는 아무 상관이 없고, 솔직히 낼 나가리 되어도 거기 맞춰서 어떻게 하면 홍준표한테 유리하게 할까 그 생각으로 감.
그리고 살아돌아온다면 살아돌아오는 대로 그렇게 생각하고. 욕을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방향성을 어떻게 잡는 게 홍카한테 유리한지 였고, 이준석이 홍카를 공천 구태로 몰고간 행동에 대해서라던가 그런 면에서는 정말 솔직히 죽어라 비판할만 하다고 생각하고 이준석의 말만 진실이야 라고 믿는 다수가 그에 따라 많이 선동되었다고 생각함. 홍카의 부정적인 프레임을 어떻게 뒤집을지에 대해서와 홍카가 6070 지지층과 2030 지지층을 모두 흡수할 수 있는 연결 통로로써 압도적인 힘을 가졌으면 좋겠음. 당장 무엇이 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장기적으로 보고 정말 최선을 다하자는 게 내 생각.
간도 항도 귤재앙도 싸그리 극혐인 상황에서 지금 할일은 그저 정치 뿐만 아니라 온갖 다양한 주제를 꽃피우도록 노력하는 청꿈이 되었으면 좋겠지만은, 사실 초기 때부터 바온 유저로써 보건데 기틀 다지기가 쉽지가 않지. 팟팅이고 청꿈이 정말 제대로 잘되었으면 좋겠음.
홍할배 앞세워서 친준 강요좀 적당히 하셈
보고있기 존나 역겨움
그리 합리적 비판 외칠거면 항코 준갤이나 좆보갤가서 그러지말라는 여론 수립시켜 오셈
난 솔직히 이준석 좋아하지 않음. 그리고 이준석 낼 쫓겨 나고 여기 주류대로 이준석이 정계 은퇴한다고 치면 흩어진 2030 표 먹기에 딱 좋은 상황이고, 오세훈은 페미짓 하면서 알아서 자멸하면서 홍카가 싸그리 독차지할텐데 내가 왜 이준석을 옹호하겠음? 물론 난 객관적인 상황을 봤을 때에 이준석이 어떻게든 살아올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지만은. 내가 하고자 말은 저들이 괴물이라고 해서 우리도 똑같이 괴물이 되지 말잔 거고, 경선 때 그 사이트에서 홍카 열풍 불고 일어난 건 홍카에 대해서 철저하게 온갖 음해로 짓밟히는 상황에서, 인내심으로 치고 빠지고 노력한 그런 지지자 10~20명의 힘겨운 노력으로 된 거임. 쟤네들이 이준석 때문에 변했다 라기보다는 그냥 다수가 단편적인 것만 보고, 조그마한 거 잘라서 음해하고 왜곡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있음. 그런 걸 감안해 보면 저들이 역겨운 짓을 한다고 똑같이 강경 대응보다는 우선 홍카가 지난 대선 당시에 음해당하는 건에 대해서 제대로 정리를 하고 반박 대응을 거친 말 없이, 욕설 없이 대응하는 게 필요하고, 이준석을 싫어하는 이유에 대해 이번 상납 논란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지난 대선 당시 어떤 워딩이 왜 문제인지, 왜 나쁘게 보는지 하나한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게 차라리 중요할 거임. 이게 일단 처 번째 스텝일 테고, 난 친준 강요 한 적 없음. 다만 반준도 친준도 다 여기서 토론판 만들어서 끝장 보는 그런 사이트가 되면서 그 과정에서 홍카 파이를 키우거나, 아니면 어설피 이준석 비판 하지 말고 제대로 왜 이준석 때문에 홍카가 억울하게 욕먹는지 그거 제대로 정리 하고 저 쪽에서 공격하는 거에 대해 군더더기 없이 반박한 뒤에, 딱 병먹금하거나. 이 둘 중하나라고 보는 것. 난 친준도 아니도 반준도 아니고 오로지 홍준표 사장님이 어떻게 하면 가장 이득을 볼 수 있을까만 고민함.
홍할배가 알아서 할일이지
친홍커뮤에서 사포로 신경좀 그만 긁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