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끝까지 홍카를 지켰어야했음

애초에 색스톤이 홍카 지킨적이나 있노..

오세훈표 홍준표표가 지푠줄아는 마삼중

얘가 애초에 친홍이었던 적이 없는데

지킬 이유가 없지 그런적도 없었고

선거유세하자고 항문없는데 왜 자꾸 부른거야? 그거 이용해먹는 거 아닌가? 홍카팬을 지팬인양

윤석렬? 국민들이 개돼지인거임~

손가락 짜를일없길 바란다. 

철수나 준석이나 둘다 항한테 머리박을게 아니라 정치 몇년 쉬더라도 박았어야됐음. 저런 정치 초짜한테 지들 정치인생 받치는게 말이나 되나??

둘다 그냥 은퇴하자

마삼중 원래 친유계임 그리고 걔 검찰 캐비넷 때문에 맛탱이 간 거임 반박 시 네 말 맞음

준석인 지정치 홍카는 홍카정치였는데 왜 기대함

이대표 딱한게 늘 당장을 살기위해

뭔가 지속 가능한

수를 내놓고, 자기 세력을 구축 못함 그리고 당 대변인들이 할 SNS대응을 혼자하고 정작 자기 차별성을 과시할 전략 등 고차원적인 것은 활약 참담 무엇보다 안철수가 아무리 말이 어눌해도 절대 허당이 아닌데 안철수와 대립각 세운 것은 두고두고 최악의 선택

이준석은 머리 깎고 어디 산에라도 들어가서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반성하고 인간이 되어 돌아오시길. 그리고 자신의 사리사욕이나 권력욕 또는 명예욕이 아닌,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시길. 정치도 결국 타인의 마음을 얻는 것인데, 왜 이렇게 미움을 받는지 깨달아야 진짜 정치인이 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