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ㅅㅂ 청문홍답에 능지 찢어진놈들 존나 많네

22 요즘 잘 안가게 됨,,

항 코스프레인건가? 겁나 똑같넹 ㄷㄷ

내말이...

정확히 의학적으로 말하면

전두엽이 비활성화, 기능 장애, 부진이고

제대로 된 치료, 도움을 못받은 케이스들임

요새 그런 장애인 진짜 많음 , 첨에 무슨 고기능 자폐아 풍년인줄 알았음

주말에 줄 서는 공공 도서관 간 적 있는데 다들 문 열기 전 앞에 줄서있는데 혼자 다른 이들 줄 선게 안보이는지 그냥 들어갈려고 하는 놈도 봤음 , 상황 이해 능력이 초등학생 급인 답 없는 이들 적지 않음

난 입구 나서기 전에 뒤에 나오려는 사람 잘 나오도록 최대한 열린 문 잡아주다가 놓고 나오고 그러는데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도 내가 나오려고 할 때 문 잡아주는 경우가 몇몇 있음

다 주는만큼 받는 법임

너가 얘기한 것 처럼 뒤에 사람 문 미처 못 잡아주는 이도 문제긴 한데 그건 암으로 치면 양성 종양이고

아예 다른이들이 단체로 줄서 있는데 제일 늦게 와서 자신도 줄 서야 한다 이걸 인지 못하고 그냥 들어갈려다 다른 이들에게 집단으로 항의당하고 어쩔 줄 모르는 급은 악성 종양 이런 급임 나도 눈을 의심함 첨에는 그냥 무슨 옷 멀쩡하게 차려입은 노숙자나 정신병자가인가 이런 생각 들 정도였으니 멀쩡해 보이는데 우리 상상 초월하는 그런 하자가 있는 이들이 군입대하면 훈련소부터 탈이 나는 것 같음 , 자가면역질환이나 게임중독 아님 뭔 정신적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알길 없는데 요즘 군대 중대장들, 훈련소 조교들 중 황당한 일 많이 겪을 듯 싶음, 그렇다고 가혹행위 이런거 누명쓸까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ㅇㅇ

다른 상황으로 보자면,  양 옆을 철저히 살피고 길을 건너야 하는 하필 그때 많고 많은 다른 좋은 타이밍 놔두고 스마트폰으로 급하지 않은 이메일이나 다른 것을 몰입한다던지 최적화되지 않은 의사결정을 남발함 그런 건 조현병이라 보기도 힘들고 낮은 지능으로 보기도 힘듬 낮은 지능으로 힘든 행위를 하긴 하는데 타이밍이 초등학생 수준 이하로 자기 자신 및 타인을 위태롭게 만드는 짓을 성인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