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해보면 윤이 후보였어도 전략만 잘 짰으면 충분히 가볍게 이겼을 듯

천운이 따라줬지만 정작 본인이 그 운을 받을 그릇이 아니었나 보네

재앙이도 잘 모르지만 예의바른 척은 잘 했음

재앙이는 난 잘 모른다기 보단 음흉한 사람이라고 봄. 종북관리 진짜 잘하는

자업자득

ㅇㅇ 홍 유 등 잘 포섭하고 대했다면 그 지지층들 다 흡수가능이었음

이거지... 홍을 존중해 주고 홍카단을 위로해줬으면 이런 결과 안나오지

조롱받은거 생각하면 이재명 당선이 무서운 것보다 국힘 멸망을 더 원하게 되었으니

선배이자 선거고경험자 홍조자 내치는 인간이 전문가 잘 쓰기는 무슨

송트남은 그냥 당대표 정석대로 한 거고 마삼중은 괜히 지 정치한답시고 너무 날뜀

한번도 당선되본 적 없는 인간 전략 뭐 그리 믿을 수 있다고 시험 낙방한 의대생한테 치료받으라면 안 받을 것들이

일개 사원도 경력자를 우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