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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건 윤후보 패배시..

방구석제갈공명
거진 80~90%는 국힘의 전략 잘못..


부족한 후보를 올렸음..최소한 부족함을 알면 발언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제를 시켰어야 하는데..


경선토론 부족함을 앞다투어 대선 본선토론은 깜짝 놀랄거라며.. 토론잘하는 모습 보여준다며 언론에 나와 치켜세우고..


정책의 암기는 몰라도 이해도가 떨어진다 느끼면 그냥 공약자체를 포괄적으로 발표를 하던지..

괜시리 뭔가 있어 보일려고 디테일한거 중간중간 넣으니..


첨에는 동네형처럼 편한 사람 이미지 잡더니..

시간이 촉박하니 유세가는 곳곳마다 본색이 드러난 것 같은 강압적이 이상한 모습도 포착되고..


너무 문제점이 많아 적질 못하겠네요..


홍대표님이 참.. 그리운 하루하루네요..


그래도 오늘 기분 좋은건 청문홍답에서 홍대표님이 좋아하는 명언 ‘이 또한 지나가리’ 제 몸에 타투중 하나인 레터링이여서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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