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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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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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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대선도 앞으로 얼마남지 않았고 대충 누굴 뽑아야 할지 결정도 내렸지만 결국 그자리에 홍카는 없다는 사실이 항상 자신을 슬프게 합니다

결국 나 자신도 추악한 역선택을 한다는 사실과 설령 국민의 힘이 이긴다고 하더라도 밝은 미래가 보장되지 못할것이기에..

 

결국 민심을 저버린 당은 그 책임을 지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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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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