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윤석열 발언보다

애초에 민주당 지도부라는 사람들이 ㅈ도 없는 주체사상, 종속이론, 반미만 유일하게 배운거고, 하는 것처럼 생각 자체가 머가리가 깨졌는데 ㅋㅋ 에휴...

근데 바이든이 상당히 잘하고있다고

생각함

애초에 러시아랑 우크라이나는 다른나라인데 러시아 밑으로 들어가라니요?

우크라이나는 소련시절에 정부에 수탈로 인해 세계의 3대 흑토라고 불리우는 비옥한 대지를 소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300만명이 아사하는 아픔을 겪은 나라입니다.

이들에게 러시아 밑으로 들어가라는 것은 우리나라에게 일본 밑으로 들어가라는 말과 다름이 없습니다.

소련때 한나라였는데... 그렇게 부정만 한다고 러시아가 안들어오나요? 그 결과가 지금 수백만의 난민과 전쟁으로 돌아왔는데 그럴거면 처음부터 나토 가입안시켜주면 핵만들겠다 등의 벼랑 끝 작전이라도 하거나 러시아에 동화되거나 둘 중 하나밖에 없죠. 지금도 서방 어느나라도 안도와주는데 그렇게 감성적 이야기만 늘어놓는다고 됩니까

소련 때 한나라였다고 말씀하시는데 고작 100년도 안되는 역사입니다 훨씬 오랜세월을 다른나라로 살아왔는데요

핵무기 고집하던 이란,북한 어떻게 됐나요? 애초에 부다페스트 협정으로 우크라이나의 안전을 약속한 것은 미국,영국,러시아 아닙니까?

세계 정세는 냉혹한건데 그걸 믿는 것도 이상한 거지요 여태까지 전쟁이 그런 종이쪼가리로 막아집니까 우크라이나 선택은 애초에 두개 밖에 없습니다. 러시아로 들어가던가 아예 미친놈 소리들어가면서 강력하게 서방에 들어가던가인데 러시아 앞마당에 누가 개입하고 싶겠습니까 지들 군사력이 러시아에 비할 정도도 아니고 의견이 다른 듯하니 저는 이만하겠습니다

아니 저도 젤렌스키라는 인물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반러 감정이 극심한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밑으로 들어가라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대안이라 덧글을 단 것입니다.

역사 공부 좀 하셔야 되겠네 역대급인 듯 님 논리가 짱깨논리임 무식한 거 티 내지 마세요 역겨우니까 와 진짜 화 나네 이거 티베트도 중국 땅이네 그럼

역사가 밥을 먹여줍니까 전쟁이야 명분 적당히 아무거나 만들어서 들어가는데 그런 역사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자기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는 게 중요하지 그거 따지면 밥이 나옵니까 무기가 나옵니까 그럼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지 현실적인 방안이라도 있음? 유럽 국가도 러시아 무서워서 안도와주는게 현실인데

그럼 우리가 역사를 왜 배우는데요 지난 일인데? 저건 판단 미스죠

님처럼 자기합리화 식 논점 흐리기 는 아니라고 보는데 ?애당초 국가가 달라요 민족도 다르고 그럼 배경지식 없이 얘기하는 건 박범계 랑 같은 실수를 하는 겁니다

그게 어떻게 한국 탓인가요? 지나가던 시민이 살인마한테 살해당하면 그것도 평소에 범죄에 대해 예방하지 않았던 피해자의 잘못인가요?

자국의 혁명을 막으려고 다른 외세를 끌어드렸는데 개소리좀 자제 하시죠 살인 이랑은 논점이 틀립니다

동학농민운동 막을려고 청나라 끌어드려 청일 전쟁 발발했고 개빡친 일본 막으려 러시아 응디 붙잡아서 러일 전쟁 그후 다이렉트로 일제강점기 틀립니까?

산업화로 발전하고있던 시대에 공자타령이나 하던 양반들 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