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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희망을 쏜 '정치의 신' 홍준표

소리알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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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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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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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우리는 다시 희망을 바라보며...5년을 살게 되었습니다.

'고통'이라는 말보다는 '희망'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니깐...

앞으로 5년후 홍준표 대통령 시대가 열리면...

그 감격은 이루말 할 수 없는 축제가 되겠지요...

마치 우리나라 축구가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차지해 들어올리는 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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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2시간 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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