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소] 음주운전

진지한 소견

2024년2월13일 오후 10~11시께 한양 섬에서 본 풍경

술 먹고 침 뱉다 차 몰고 가던

그리고 본의 아니게 길 걷다가 우연히 가까이서 들어보니 전화하면서 누구에게 형님 형님 하던

견적 나오는

이 섬도 오늘(14일)은 전략공천 혹은 경선 여부가 나오겠지요

영등포을 당협위원장님 그간 몇번 연락 나눴습니다만

내일 개별적으로 영등포을 현역과 위원장 or 하향식 후보께 공정히 물어보려 합니다.

음주운전하는 양아치에 대한, 즉 민생 대책에 대한 고견을

그간 세 분들, 특히 영등포을 오래 생활하신 두 분들 무엇들 하고 사셨는지는 저는 모릅니다. 그저 공익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내일' 무슨 요즘은 정치판도 워라밸 챙기거나 혹은 워라밸 핑계 대고 회피해서 오후 10시에 즉각 문의 못하고 '내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