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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라이트 강민구입니다. 청년의꿈 젊은 동지들께 드리는 말씀

푸른초가집
안녕하세요.


턴라이트 강민구입니다.


최근 문빠들이 윤석열 지지로 대거 유입되어 지지율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저희가 최근 문빠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하다가 충격적이게도 매우 조직적으로 윤석열을 지지하고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 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것은 대선후 지자체 선거에 마저 개입을 하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고 심지어 저에게도 자신들의 지지후보를 위해 뛰어달라는 제안까지 합니다.


국민의힘은 지금 철저히 민주당원들에게 조종당하고 있고 어쩌면 그들과 한패거리가 되고 있는지 모를일입니다.


민주당은 그리 만만하지 않습니다. 결국 민주당 지지세력 결집을 위해 아직 제대로 카드도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김건희의 허위경력을 최근 교육부 장관도 지적을 하며 슬슬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장 필요한건 우리의 세력이 공고하고 우리에게 지지를 받지 못하면 낙선한다는 인식을 가지게 해야 합니다.


청년의꿈 젊은 동지들의 참여가 가장 절실한 상황입니다.


다들 힘들냅시다.

젊은 우리가 이럴때 일수록 파이팅을 외쳐야 홍준표의원도 힘을 낼것입니다.


끝날때까지 끝난거 아닙니다.


함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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