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청년이 도저히 찍을 후보가 없으면 기권표를 던지겠다는 질문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홍 아버님께서 기권은 비겁한 것이라고 답변을 하셨더라고요.
저도 도저히 찍을 후보가 없으면 기권을 할 생각이었는데 홍 아버님의 답변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어디 답변에는 착한 후보를 찾아서 찍으라고 하셨던데
홍 아버님의 조언데로 착한 후보를 찾아서 꼭 투표를 하겠습니다.^^*
어떤 청년이 도저히 찍을 후보가 없으면 기권표를 던지겠다는 질문을 보았습니다.
거기에 홍 아버님께서 기권은 비겁한 것이라고 답변을 하셨더라고요.
저도 도저히 찍을 후보가 없으면 기권을 할 생각이었는데 홍 아버님의 답변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어디 답변에는 착한 후보를 찾아서 찍으라고 하셨던데
홍 아버님의 조언데로 착한 후보를 찾아서 꼭 투표를 하겠습니다.^^*
홍준표 쓰고 찍으면 기권 아님 ㄹㅇ
ㅇㅈ 무효표임 기권은 의미가 투표장에 안 가는게 기권이더라
난 투표를 하겠다. 홍카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난 그래도 기권
일단 투표장은 가서, 무효표를 던지는게 낫겠지요
전 양심상 선거 던집니다
맘못정함
비록 홍 아버님은 이번에 중도 탈락을 하셨지만 우리가 꼭 이재명과 윤석열중에 선택을 해야 하는 선거가 아닙니다.
다른 당과 무소속으로 나오는 후보도 있습니다.
홍 아버님은 착한 후보를 찾아서 투표를 하면 된다고 하시던데 저도 정책이 좋고 비리가 없는 후보를 찾아서 소신껏 투표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