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물급 정치인이 커뮤니티로 직접소통하는게
멀리떨어져서보면 거의 처음있는일 아니에요?
대선후에 강연이나 공개토론 세미나같은
오프라인 행사 병행해가면서 하면
전에는 볼수없던 디지털시대의 정치실험이 될듯합니다.
처음에는 마음비우고 시작했는데
청꿈만 들어오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멀리떨어져서보면 거의 처음있는일 아니에요?
대선후에 강연이나 공개토론 세미나같은
오프라인 행사 병행해가면서 하면
전에는 볼수없던 디지털시대의 정치실험이 될듯합니다.
처음에는 마음비우고 시작했는데
청꿈만 들어오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이것이 디지탈 민주주의 아니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