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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정치를 잘 안다고 자부 합니다.

hanbyul
6살때 신문을 접했습니다.

8살때 뉴스를 접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늘 뉴스를 봤죠. 

 

 정치인들의 이름을 달달 외웠습니다. 미친듯 외웠죠. 

 김관진 장군의 말 때문 입니다 ' 적을 알기 위해 사진을 걸어두었다 ' 구태 정치인들은 나에게 늘 적이었습니다.

 

 지금도 국회의원 300명,시장들 이름을 다 외웠습니다.

  

 정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기위해 내 적이 누군지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들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인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들과 싸울것입니다. 홍카가 대통령이 되는날 그들과 싸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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