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신문을 접했습니다.
8살때 뉴스를 접했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늘 뉴스를 봤죠.
정치인들의 이름을 달달 외웠습니다. 미친듯 외웠죠.
김관진 장군의 말 때문 입니다 ' 적을 알기 위해 사진을 걸어두었다 ' 구태 정치인들은 나에게 늘 적이었습니다.
지금도 국회의원 300명,시장들 이름을 다 외웠습니다.
정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기위해 내 적이 누군지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들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인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들과 싸울것입니다. 홍카가 대통령이 되는날 그들과 싸울것입니다.
그렇습네까?
나의 적은
리설주 김정은 입니다.
다시는 보기 싫으니 댓글 달지 마세요.
저런..
정치라함이 무엇입니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국민들을 위한 투쟁입니다.
5000만 국민이 모두 태어난곳도, 자라온 환경도, 이름도, 나이도, 사고방식도, 추구하는 방향도, 인생관도, 가치관도 많은것들이 다 다릅니다
그런데 [국민] 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해서 위한다는건 모순이 있지 않을까요?
정치인들이 어디 나와서 "국민이 지금 ㅇㅇ를 원합니다!" 라고 외칠때마다 제가 느꼈던 생각인데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김관진장관님은 ㅇㅈ
장문추
무섭다!!
보령 지역구 국회의원 이름은?
조은질문
19대부터 김태흠 ( 국민의힘 ) 의원이 맡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보령시 하면 역사가 참 깊죠.
띠용
참고로 보령시는 7대때부터 서천군 일원을 맡았죠 ㅋ
보령시면 김종필씨도 10대때 국회의원으로 있던곳 아닌지요?
이왜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김태흠 씨는 하도 유명하니 아는거 아닌가요?..ㅎ
정치를 잘안다하니 현정치가 나루토 세계관에서 어떤마을 일까요 ???
김관진? 그 범죄자!?
범죄자는 맞습니다만. 군인으로선 멋집니다.
되실겁니다.
한별이 한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