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 이 너무 좋기에 그 누구보다 홍을 진실있게 봅니다.
' 홍 ' 이 좋기에 홍을 까내리는 글을 보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럼에도 홍은 그들을 다 용서하고 수용하리라 믿기에 나는 오늘도 홍의 그런 모습에 가슴 아픕니다.
홍의 정신을 본받아 나는 오늘도 홍을 싫어하는 그들 조차 수용하고자 합니다.
비추로 저에게 뭐라 하는 분들에게 , 아까 글을 보고 상처받은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글은 앞으로 자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