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에게 ' 꿈 ' 을 주지 않고 돈을 줍니다.
이것을 간단히 비유해보죠.
노숙자에게 일자리를 주는것과 한번 100만원 주는것과 어느것이 더 좋을까요? 단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노숙자 입장에선 100만원을 주는게 좋을겁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노숙자는 100만원을 언젠가 다 쓸겁니다.
그러면 노숙자에게 일자리를 줄때를 보죠. 단기적으로 볼때에 배는 고플겁니다. 근데 봅시다. 일을 하고 주급을 받았다 칩시다. 인제 노숙자는 돈이 생기고 그것으로 먹고 경제활동을 합니다.
인제 노숙자도 아니죠. 근데 그 노숙자가 이것 한번으로 끝날까요? 아니죠. 노숙자는 또 일을 합니다. 일자리가 있는 한 말이죠.
그러면 문 정부는 지금 전자일까요? 후자일까요? 네 전자죠. 청년들에게 취업자금이네.뭐네 하며 돈을 주죠.
저기 예시에서 보았죠? 결과적으로 청년들은 돈을 다 씁니다.
그러면 국가는 또 돈을 줄까요? 네 주겠죠. 표 사야하니까요. 근데 이게 한명이 아니라 수천 수만 수십 수백만명의 청년들이라면요? 이게 한달이 아니라 수달 수년 수십년이라면요? 과연 국고는 안전할까요?
'대한빚국'
근데 번외로 노숙자들은 일자리를 줘도 일을안하더린..
그걸 구별 못하고 아직도 무지성인 인간들은 도대체....
사람들을 전부 피해자라고 몰고 있어.
맞는맞일 개추~
사람은 꿈과 희망으로 살죠.
돈은 삶을 버텨내는 수단이지, 삶의 원동력이 되진 않습니다.
걸뱅이 만든는 역적도당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