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충들처럼
핵심이 아닌,
약간의 부분적 사실을 이용해서
극성 박빠들이
"탄핵 뒤집을 수 있다" "문재인 끌어내리자" 선동하는데 쓰일 뿐임.
"최순실이 태블릿을 사용했다"는 법정에서 이미 확인된 내용임
부정선거충들처럼
핵심이 아닌,
약간의 부분적 사실을 이용해서
극성 박빠들이
"탄핵 뒤집을 수 있다" "문재인 끌어내리자" 선동하는데 쓰일 뿐임.
"최순실이 태블릿을 사용했다"는 법정에서 이미 확인된 내용임
근데 지금 법원에서 판결한 거 보니깐
테블릿 pc 최순실 거 아니라는 거 밝혔던데 ?
당시 jtbc 의 과장이나 왜곡보도 그리고 검찰 측의 흘리기 등은 있었겠지.
하지만, 법적으로 개통자, 사용자, 소유자를 어떻게 보느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
탄핵을 떠나서, "최순실이 태블릿을 사용했다"는 재판과정에서 확인된 내용임
부정선거는 증거가 없지만 이것은 이미 검찰에서 최순실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음
"누구의 것이 아니다"에 속으면 안되..
부정선거도 자기들은 이거 빼박 증거다 하고 주장하지만
자세히 알고 보면 별거 아닌것처럼..
.....법원에서 말한 것을 없다고 하면 난 할 말이 없는데 윤빠인 지 찢빠인지 홍빠인지는 모르겠는데 이거는 내가 더 많이 알고 이거 하신 변호사님이 판결하신 거 들은거야 ...이거는 인정해주라
마치 부정선거측 변호사가 "배춧잎 투표지가 나왔으니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것과 비슷함.. 변호사는 판결하는 사람이 아님..
.....그럼 법원에서 판결해서 진 그 사람들은 증거도 없고 법원 판결도 졌는데 그래도 얘네들 말이 맞다고? 최순실것이? 난 중립적으로 말을 최대한 할려고 해 그리고 최대한 아닐 것 같은 건 배재하고 그런데 이건 기사도난 적있고 증거에 대한 것도 나왔고 법원 판결 뿐만아니라 증언도 있어 하튼 뭐 더 해봤자 서로 의견 계속 다를거임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