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이 둘은 시대에 편승하지 않고
시대를 이끌어 가려고 함.
무슨 말이냐면 보통 정치인들은 대중들이 1+1=3이라고 하면 "네 3이 맞습니다" 라고
편승해서 표 하나 더 얻어가려고 하는데,
홍준표, 오세훈은 1+1=2인 이유를 설명하고
대중을 설득해서 끝내 이끌어 감.
나는 이게 진정한 리더의 자세고
리더가 필요한 이유라고 봄 ㅇㅇ
결국 2030세대가 이 둘을 따르고 지지하는
이유도 이들에게서 '진정한 어른'을 느꼈기
때문임.
맞말추~
아닌데 3인데 ? 돼준스기 어디가 팔아묵어부렸누 ? 추
정치인중에 몇 안되는 인물이지요.
우리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랑 궤가 같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