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명숙을 여가부장관 시키면 그래도 ㅇㅈ한다.
vs
2. 안된다. 무조건 폐지 시켜야한다.
생각해보니 1번이면 준스톤 vs 구태처럼
꼴페미들이랑 싸울지도
3. 남성가족부 설립
지금 시점에 여성부장관은 정치인 커리어에 있어서 오점에 가까운데 베인좌가 굳이 하려고 하지는 않을 듯
여가부가 지금 운동꿘들 돌려먹기 돈놀이 부서인데 정상화시키고 여성에서 가족을 중심으로 개편하면 그나마 낫다고 봄. 물론 폐지가 가장 좋지만.
1이면 가능
2
복지부나 문체부에서 몇몇 부처 가져와서 인권가족부같은 식으로 바꾸는건 어떤가요 ??
1은 가능
1로 해서 차근 차근 힘빼는 작업 착수
둘다좋다
일단 대선후보 둘 다 양성평등부로 개명하겠다는 취지는 있으니 그 취지에 맞게 난 1번이 맞다고 봄.
여가부는 존재자체의 목적성을 잃은지 오래임. 그냥 페미단체의 본진이라고 봄. 따라서 여가부 인사들 대거 숙청하고 바꿔야함.
여명숙누님이 양성평등부 장관하면 좋을듯ㅇㅇ
3. 남성가족부 설립
지금 시점에 여성부장관은 정치인 커리어에 있어서 오점에 가까운데 베인좌가 굳이 하려고 하지는 않을 듯
여가부가 지금 운동꿘들 돌려먹기 돈놀이 부서인데 정상화시키고 여성에서 가족을 중심으로 개편하면 그나마 낫다고 봄. 물론 폐지가 가장 좋지만.
1이면 가능
1이면 가능
2
복지부나 문체부에서 몇몇 부처 가져와서 인권가족부같은 식으로 바꾸는건 어떤가요 ??
1은 가능
1로 해서 차근 차근 힘빼는 작업 착수
둘다좋다
일단 대선후보 둘 다 양성평등부로 개명하겠다는 취지는 있으니 그 취지에 맞게 난 1번이 맞다고 봄.
여가부는 존재자체의 목적성을 잃은지 오래임. 그냥 페미단체의 본진이라고 봄. 따라서 여가부 인사들 대거 숙청하고 바꿔야함.
여명숙누님이 양성평등부 장관하면 좋을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