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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청꿈에서 놀면서 멘탈이 평화로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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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맨날 분노와 혐오로 가득차서 엄한 놈 잡아다가 패고 그마저도 없으면 쉐복하면서 떡밥 굴리는 곳만 보다가

청꿈 보니깐 유토피아가 따로 없음


「즐기는 자」 모드로 무한으로 즐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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