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심을 져버린 당심이면 이미 망한것이 맞다.
2. 일반 국민들의 인식이 이전과는 다르다.
3. 홍감탱이는 이를 돌릴 능력이 충분하다.
개준스기 활약으로 당원가입했다가 다시 탈당한 국민A 입니다. 현재와같은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찢이 특검 수용을 했습니다. 제 생각엔 항문은 수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단, 현재까지 분위기는 "찢" 이라는 캐릭터 = 여성들한테 인기 없음 + 포퓰리즘 노답으로 "사람새끼"면 못찍음
이 두가지가 콜라보되어 현재 15%차이가 나고있습니다. 물론 항문이가 곧 지지율 까먹을 것 같긴한데 현재 상황으로는 가장 20대 대선에 가까운 인물입니다.
다만, 젊은층에게 지지율은 많이 못받는 상태로 최소한 청년층에겐 "식물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당선이 된다고 할지라도 5년 다 채울지도 의문이고 사실상 청년층의 지지를 못 받는다면 그 정당의 미래는 암울한 것입니다. 지금 현재 그렇구요...그래서 진짜 높은 확률로 탄핵이 되거나 아니면 꿋꿋이 버티고 구태들 줄세워서 다음 대선 때 당 이미지 박살이 날 것 같습니다. 그 때를 대비해 이전에 홍감탱이가 말씀하신것처럼
"당은 미워해도 본인은 미워말라"의 빌드업을 해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층의 탈당이 줄을 잇는데 이들이 가는곳이 어디냐? -> 청년의 꿈이다. 이런 흐름으로 가서 청년층의 세력화가 이뤄져야 합니다. 이번에 왜 경선에서 이런결과가 나왔겠습니까 홍준표라는 맑은 물에는 구태의 조직표를 만들어낼 썩은 물고기들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청년의 꿈은 그들과 다릅니다. 저희들의 목표는 한자리 해먹는게 아닌 국가의 정상화입니다. 악의를 가지고 모인 구태조직표들과 저희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저희가 홍감탱이의 든든한 세력이 되어주어야합니다.
훗날 당 이미지가 박살난다고 해도 그것을 돌파할 사람 하나입니다. 26년 넘게 정치생활 하면서 자기 조직 안만들어서 민심을 어긋나는 경선에서 밀린사람 그사람이 홍준표입니다. 저희는 강제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혹여나 훗날 당원가입이 필요해지면 그 기간동안 충분한 텀이 있습니다. 그 때 다시 들어갈지라도 현재 저는 이런 틀니의힘에 지금은 내돈 백원도 후원하고싶지 않습니다. 청년층이 구태의 당을 외면한다는걸 가장 효과적으로 보여주는것은 현재 탈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잘 쓰지도 못하는데
이준석이 당대표에서 내려오면 탈당하려구요.
민심 버리고 지들끼리 짜고 치는거 그건 ㄹㅇ 내 아니라봅니다
2027년 대선을 위해 언젠가는 꼭 복당을 해야될것.
어느정도 유효한 수는 탈당해야하는게 좋지 싶습니다.
전 아직 당적유지중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탈당을 할까 말까. 그치만 홍준표님이 당적유지중이셔서. 좀 더 고민 중입니다. 며칠전 2,000원 빠져 나갔는데. ㅋ
이준석이 있어서 아직 탈당은 안 할 예정입니다.